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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신 뫼비우스의 띠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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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며
2010-11-04 오후 2:08 조회 2848추천 12   프린트스크랩


 글 쓸 자격이 덜된 자가 글을 써자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바둑을 두면서 만났던 사람들에 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올리려고 하는데

 좀 서툴더라도 넓은 혜량으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선 저는 성격이 직선적인지라 글도 매우 직선적이며 간결하고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은 그럴 능력이 안된다는@@)

 첫신고식이니 이만하고 시간 날때마다 주접을 좀 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자살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 유명인도 의외로 많이 있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죠.

 그분들의 공통된 특성하나가 고독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고독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실체를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없는 고립무원의 상태가 되면 인간은 절망합니다.

 그러나 그 절망속에서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둑뿐이라는 것을 저는 절실히 느꼈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험난한 인생길에 바둑 한수 둘 친구가 옆에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유소년기에 바둑을 가르쳐야 하는 절대적인 명제라고 봅니다.

 자본주의 사고방식은 결코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서문이 너무 길면 헛방이라고 욕하실듯 하니 여기서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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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0-11-04 오후 4:32: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둑 친구 글 친구가 늘어가는듯한 하룹니다.
환영합니다. 건필하십시요.(간결하게) ^^&  
여현 |  2010-11-04 오후 5:00: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건필 바랍니다.  
가능동아이 |  2010-11-04 오후 7:25: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처음뵙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난빈삼각 |  2010-11-04 오후 11:40: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습작이라면, 그런대로 몰라도..결론은 허망한허무의 길을 가보는 것 또한 경험이 되겠지여..바둑이 허공을 향한 도끼질이라면, 나작이 맨땅에대고 도끼질일지라도...  
youngpan |  2010-11-05 오후 11:09: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환영합니다..
진솔한 것이 여러가지로 좋은 장점이죠..
행복은 그 자신이 얼마만큼 지족하느냐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무턱대로 ..포기는 아니지만..  
작은시집 |  2010-11-05 오후 11:44: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환영합니다.

잼있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선사행마 |  2010-11-07 오전 2:52: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넵 반갑습니다. 넙죽
덕분에 댓글 달아 보네용~ ㅎ1ㅎ1  
당근돼지 |  2010-11-08 오전 7:00: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작에 입성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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