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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법문 끝내기에서 포석까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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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2009-07-22 오후 3:27 조회 3980추천 15   프린트스크랩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립니다..

 

원래는 상황이 좀 호전되고 안정화될 때에라야

이 코너에 참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근자에 들어서 제 생활의 흐름을 보니

이 나도작가 코너에 참여하면서

조금씩 심회를 열어놓는 것이 저 자신의 정서 상 좋을 듯한 느낌이 들고

또 코너 자체의 흐름에도 나쁘지 않을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붓을 들게 되었습니다.. ^^

 

저는 기본적으로는 고전의 연구를 주로 하여 생활하는 사람이니

동서양의 고전에 관심을 두고 생활을 하는데

코너의 제목을 끝내기에서 포석까지,라고 한 것도 조금 연관된 발상이 있습니다..

가령 제 경우 바둑전문가들 중에서

이 창호 9단의 역사적 의미를 비교적 중시하는 편인데, 그것은 왜냐하면

이전에 제가 오로광장에서도 조금 의견을 피력한 것 같습니다만

대개 우리는 시작에서 끝으로 가는 흐름에만 익숙하지, 모든 시작은 이미 끝을 전제로 한다는 발상에 좀 덜 익숙한 것 같은데

이 창호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모든 바둑이 종국에는 끝내기의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연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는 것이죠...

그의 등장으로 인해 비로소 바둑은

도책의 수나누기에서 시작되고

오 청원의 대세관을 거쳐서

이 창호의 끝내기라는 종합적 시야를 획득하고나서 이제는

안팎이 상응하게도 바둑의 내부적 요인들 뿐 아니라

시간과 체력이라는 외적인 요인들과도 결합하는 21세기의 바둑을 맞았던 것이 아닌가??

 

아마도 그래서 저는 제 코너의 제목을

끝내기에서 포석까지,라고 붙이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양한 세간사와 고전의 세계,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또한

바둑과 관련된 원만한 주제들을

끝내기와 포석이 공존하는 입체적 시각에서 음미해보고자 하는 바람에서

40년 간에 걸친 저의 오랜 벗인 바둑의 벗들과 함께 하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 선배, 동료 여러분들과

사이버오로의 관계자 분들께 미리 감사드리면서

간단치 않은 생활의 흐름에서

저 자신에게도 힘이 되고

독자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코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피력하면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꼬릿글 쓰기
팔공선달 |  2009-07-22 오후 3:43:51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어여 어여 오세요. ^^=
벌써 오로에서 못뵌지가 일년은 된듯 합니다.

일찌기 한번 오시리라 생각 했는데...아예 옆집으로 오셨으니. ^^
나작에 큰 일꾼(?) 오셨음을 확신 합니다. 철푸덕. ^^=  
팔공선달 사진은 550 밑으로 하심이...후다닥 =3=3=3
육묘법문 |  2009-07-22 오후 6:04:0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님 안녕하세요..

사진 크기의 문제를 모르고 올렸다가
고생했습니다.. ^^

앞으로도 조언을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천원정석 |  2009-07-22 오후 6:25: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 이제 되네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엄청난 고수의 풍모가 솔솔~~ 많이 배우죠..  
육묘법문 감사합니다.. 이웃의 도리를 하겠습니다.. ^^
이끼그늘 |  2009-07-22 오후 9:20: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잔잔하네요. ^^  
육묘법문 네, 그늘이 평안합니다.. ^^
마하빤야 |  2009-07-22 오후 10:54: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육조단경,불법 냄새가 물씬 풍기는 대명이 한층 정답습니다
열심히 귀웃 거리겠습니다
나작이 훨씬 더 풍성해지길
반갑습니다 구벅  
AKARI 씨익^^
육묘법문 안녕하세요.. ^^ 그러고보니 냄새가 좀 있어서 문제이군요... 삼가하겠습니다.. 다만 반야님의 기대에도 부응하도록 해보겠습니다..
AKARI |  2009-07-22 오후 11:41: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드뎌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육묘법문 아까리님 안녕하세요.. 이전에 아카리,라는 말뜻을 가지고 대화를 나눈 기억이 납니다.. 사이좋게 지내요.. ^^
여현 |  2009-07-23 오전 1:14: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좋은 가르침 기대가 큽니다^^*
 
육묘법문 요 며칠 쓰신 바둑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기재를 타고나신 모습을 보니 참 부럽더군요.. ^^
당근돼지 |  2009-07-23 오전 2:35: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서 오십시요............나작에 입성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육묘법문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이 독특하시군요.. ^^
tndo~ |  2009-07-23 오전 2:59:5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둑이야기라 어렵지만...좋은글 부탁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  
육묘법문 종종 뵙겠습니다.. 도와주세요.. ^^
youngpan |  2009-07-23 오전 8:21:2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서오세요.
기대합니다.  
육묘법문 새 글에서 인사드렸습니다..
태평역 |  2009-07-23 오전 10:17: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환영합니다.
나작에서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건필 하시기바랍니다. ^*^  
육묘법문 네에, 태평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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