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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시절 세상사는 이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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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회원님들, 나작 선배님들!
2008-09-02 오전 11:35 조회 2498추천 22   프린트스크랩
 

 오로 회원님들, 나작 선배님들 !


안녕하세요?

신입생 [그대그시절] 인사 올립니다. 꾸우벅

오로 회원님들과 나작의 작가 분들께 늦게라도 인사 올릴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간 저의 인생살이 중 16년 동안을 미국에서의 이민생활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마음 깊은 곳에는 고국이 떠나질 않고 있었습니다.

호랑이도 죽을 때는 고향 쪽을 향한다 하던가요.

저에게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만 다 접고 고국으로 영주귀국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고국의 땅에 뼈를 묻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지요.


바둑 두시는 분들은 다 그러시겠지만 저도 역시 오로사이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의 고국생활의 새로운 시작을 오로의 회원여러분들과 호흡을 함께하고 싶어 [나도 작가] 코너에 방을 한 칸 얻고 인사 올립니다.

앞으로 저의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시간이 나는 대로

미국의 생활과 미국의 여행, 미국의 풍습 등을,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섞어 소개할까 합니다.

제 글발이 약해 얼마나 진솔하게 전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저의 능력껏 그리고 성의껏 전할 것을 말씀드리오니

재미있으면 웃어주시고 좋을 때는 박수와 추천을 부탁합니다.

물론 잘못되었을 때는 질책과 채찍도 달게 받겠습니다.

관객들의 반응이 없을 때 배우는 가장 슬프다고 하지요.

읽어주는 사람이 없을 때 글 쓴 사람은 제일 비참해 집니다.

항상 문을 열어 놓고 여러 회원님의 관심과 충고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얼마나 남은 이승에서의 저의 삶일지는 모르지만

덤으로 살아가는 저의 마지막 삶을 여러분들 옆에서

여러분과 같이 호흡하며 지내고 싶은 것이 저의 조그마한 소망입니다.


오로의 회원님들, 그리고 나작의 선배님들!

저의 인사 받으십시오.

넙 죽.

 

                                2008년 추석머리에       그대그시절  올림

 

 

 



┃꼬릿글 쓰기
소라네 |  2008-09-02 오전 11:37: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려운 큰 결심을 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30년만 글을 올려주셔야지요. 동참에 영광을 느낍니다.  
그대그시절 에효- 30년 이라니요. 3년만 더 살아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영바모 대형님의 나작 입성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boxtops |  2008-09-02 오전 11:43: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이쿠 거물급 신입회원이시네요. 나작입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대그시절 환영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팔공선달 |  2008-09-02 오후 12:10: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휴~ 언제 올리셨나...바둑 몇판두고나니...^^

각설하고 ...↖^^↗  
그대그시절 선다르 모습이 이상해 졌네. 북북서로 한번 찌르고 북북동으로 찌르고... 디스코 추는것 같다야!
팔공선달 쌍수들고 환영하고 있읍니다...형니~임 팔아파요...^^;
일곱길거리 |  2008-09-02 오후 12:17:5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낭판파 그대 어르신께서 드디어 마침내 바야흐로 오늘 날 이 때에 이르러 나작에 한 발걸음을 내딪으셨군요.꾸우벅~.감사합니다.좋은 가르침.좋은 말씀,좋은 이야기,맑고 깨끗한 다정다감적인 속삼임...그러나 때로는 엄청난 질타,가슴이 설레이는군요.그럼 꾸우벅~  
그대그시절 좋은 단어를 총 동원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나작에도 쥐구멍 있나요?
술익는향기 |  2008-09-02 오후 12:32: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와우 반갑습니다...

우선 이웃 사촌이셨기에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들어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다음글을 기대하는 마음에 가슴이 설레이네요 ^^  
그대그시절 향기님 오셨군요. 뉴저지라 하셨지요. 반갑습니다.
태평역 |  2008-09-02 오후 1:07: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작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기대 만땅 . ^*^  
그대그시절 아우님 기대에 부응할수 있을지... 어깨가 무거워 지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나무등지고 |  2008-09-02 오후 3:22:3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꼭 파란나작 되시길 바랍니다.  
그대그시절 등지고님 오셨군요. 그런데 잘 모르는 말을 지고 오셔가지고 나를 당황하게 만드시네- [파란나작]이 무신 뜻이라요?
李靑 |  2008-09-02 오후 5:21: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유시유종이란 무거운 돌덩이가 잇음에도 게의치 않으시고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모쪼록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나작의 화이팅을 바라면서요.  
그대그시절 이청님이 환영해주시니 과거 급제라도 한것마냥 마음이 흐뭇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선비만석 |  2008-09-02 오후 9:48: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ㅎㅎㅎㅎ 내가 그럼 성님의 나작 선배가 되는거야? 그런거야?  
그대그시절 아우님 아니 선배님 , 많은 가르침 주시와요. [선배님이라고 대접하니까 헤벌레 해졌군, 흥 내가 뒤에서 인상쓰고 있는지도 모르고-]
당근돼지 |  2008-09-03 오후 5:01: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큰형님..........나작에 입성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3쿠션 |  2008-09-04 오후 5:49: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제가 너무 늦게 이제사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대그시절 큰형님 입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뜨랑 |  2008-10-31 오전 10:31: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인사가 늦었네요....그때그시절을 많이 올려주세요...같은 세월을 살고있는 예뜨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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