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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법문 끝내기에서 포석까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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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09-11-29 오후 6:56 조회 3745추천 7   프린트｜스크랩

 

 

내년 한 해가 원만하도록

금년의 마지막 달을 가꾸어 나갈

오늘

일요일 밤...

 

 

 ** 공격.. !!  (댓글 대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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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09-11-29 오후 7:21:1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렇군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피날레 한달을
심기일전하기 위해 운기조식 하는 11월의 마지막 일요일 ...^^=  
youngpan ｜  2009-11-29 오후 7:31: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휴휴휴..  
나무나루 ｜  2009-11-29 오후 11:05: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일찍자고 일어나서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는 다음 주를 활기차게 보내야겠습니다.  
당근돼지 ｜  2009-11-30 오전 5:06: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내년 한 해도 원만하시며.........즐거운 한 주가 시작되시길  
AKARI ｜  2009-12-01 오전 8:24: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짧지만 강렬해요..^^  
육묘법문 ｜  2009-12-01 오후 1:10: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짧지만 강렬한 한 달을
원만하게 가꾸시고
활기차게 보내어
쉬고 쉬고 또 쉬는 마음의 평안으로
피날레를 장식하세요... ^^

 
이끼그늘 ｜  2009-12-01 오후 7:35: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구래야 할낀데
쉽지 않으니...  
AKARI 그쵸...^^;;
이끼그늘 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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