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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새벽을 여는 詩想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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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세돌이다!
2009-06-24 오전 3:10 조회 2998추천 24   프린트스크랩
▲ 이세돌의 눈빛은 매력적이다. 그의 개성과 카리스마가 그대로 드러나서 나는 그의 눈빛


좋다.

 

안녕하세요, 박민식입니다. 

이세돌 사범의 멋진 묘수풀이를 기원하며 씁니다.

이세돌 9단의 사진은 웹사이트에서 퍼온 것이며,

나머지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임을 미리 밝힙니다.

이세돌과 관련한 기사들을 접하고 꼭 한번 기고문을 올리고 싶었는데 내일부터는 더욱 겨를이 없어서 지금 새벽 2시가 되어 가지만 당장 쓰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잠을 물리칩니다. 길게 쓸 수는 없습니다만 뜻은 제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오로광장과 나도작가에 동시 게재합니다.

 

나는 이세돌이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들은 모두가 개성이 강한 편이다. 우칭위엔, 사까다, 조치훈, 조훈현, 이창호가 그랬듯이 지금의 이세돌 또한 선배들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이창호의 후덕함을 이세돌에게 강권하지 말라. 그것은 이세돌에게 맞지 않는 옷이다. 이세돌이 이세돌인건 이세돌답기 때문인 것이다.

  어느 시절부터인가 바둑이 스포츠로 편성되었으나 바둑이 서예처럼 예술 쪽에 가까운 道의 世界였음이 그리 오래 전이 아니다. 바둑이 예술이든 스포츠이든 모든 과정과 결과는 바둑판 위에서 치러지고 나타나게 되어 있다.

  어떤 대국자이건 간에 바둑판 앞에서의 정해진 룰과 질서를 지키면 그만인 것이고 바둑판을 떠나서는 자신의 개성대로 살아감 또한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왜 바둑판 너머의 삶까지 단속하는 우(愚)를 범하는가 말이다.

  바둑이 예술에 가깝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허나 최근의 사태는 개성을 중시하는 예술가들의 모습이 결코 아니라서 그런 착각을 머리에서 깔끔하게 지우게 해 주었다. 바둑을 스포츠로 보자니, 승부에 충실하고 승률도 단연 높고 세계대회를 두루 석권한 바둑영웅을 징계한다 하니 스포츠도 아닌가 헷갈리게 된다. 바둑을 스포츠라 생각한다면 어느 선수가 이세돌만큼 치열할 수 있으며 뛰어나다는 말인가?

 

 

  호날두가 축구 잘 하면 되는 것이고, 타이거 우즈가 골프 잘 치면 되는 것이고, 이세돌이 바둑 잘 두면 되는 것 아닌가? 그들의 실력에 사람들은 열광하는 것이지, 클럽에서 밤새 춤을 추든 호화 결혼식을 올리든 바둑판에 사인을 해주지 않든 그밖의 것들이야 한갓 가십(gossip)거리에 불과한 것이다.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과 대만의 바둑팬들은 이세돌이 존재하는 한국바둑을 엄청 부러워 한다. 최근에 구리가 뛰어난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바둑 고수들은 여전히 이세돌을 가장 경계하고 두려워 한다. 한 마디로 이세돌은 대한민국의 자부심, 그 자체이다.

이세돌이 1인자 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한다고? 이세돌이 건방지고 사사건건 튄다고? 이런 말을 뱉은 자들이여, 스스로부터 돌아보고 부디 당신들이나 잘 하라. 다수가 한 사람을 공격하면서 결단과 충정과 용기를 들먹이는 건 언어에 대한 실례이다. 진정 용기 있는 말을 어디에 뿌려야 하는지를 곱씹고 또 곱씹어 보기를 당부한다.

  이세돌에 대한 탄핵을  한국기원의 누가 주도하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어디서나 꼴통들은 있는 법이니까. 다만 그에 동조한 사람들이 반대한 사람들보다 압도적인 것은 실망을 넘어 어처구니 없는 한국바둑의 해묵은 현주소를 선언한 것이나 진배없다.

  왜 이세돌이 징계를 받아야 하는가?

  사이버오로 칼럼부터 일간신문의 바둑기사까지 다 들쳐 보았지만 그 누구도 징계의 타당성을 설득해 주지 못하였다. 오히려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자승자박의 논리 나열뿐이었다.

  바둑대회를 추최한 기업의 대표가 사인을 요구했는데 건방지게 거절했다? 바둑리그 및 여타 바둑대회 불참선언 했으니 징계해야 한다?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모두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니 그만두련다.

  정말 웃겨도 너무 웃기는 시대착오적인 발상들에 놀라울 뿐이다. 당대의 1인자이기때문에 더욱 문제가 된다고? 세상에나... 그렇게 말한 그대들은 당대의 1인자를 제대로 대접이나 해주고 그런 넋빠진 소리를 했는지 돌아보라. 내가 1인자였을때는 이렇게 했으니 너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 바둑계의 앞날을 걱정한다는 자체가 난센스이다.

    

  단언하건데, 한국바둑은 이세돌이 있음으로해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룰 것이다. 자기 밥그릇 지키는데 급급한 사람들에겐 그의 행동이 못마땅할 뿐이겠지만 나는 그의 개혁적이고 능동적인 행동을 지극히 사랑한다. 바둑기풍과 그의 삶은 너무나 닮아 있어서 오히려 진실하다. 대충 고개 숙여 타협하지 않고 당당하게 부딪치는 그의 소신에 박수를 보낸다.

 

  한 사람의 사고방식과 삶의 방향까지 틀에 가두려 하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이세돌이 죄를 지었다면 단죄하라.

  하지만 이세돌의 살아가는 방식과 그의 개성까지 단체라는 이름으로 좌지우지하며 마녀사냥하려는 그대들의 행위가 범죄임을 먼저 자각해야 할 것이다. 한 사람의 천재를 쥐락펴락 못해서 안달이 난 몰이꾼이 아니라면 부디 이쯤에서 반성하고 그의 천재성이 빛을 발하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아니 돕지 않아도 되니 가만히만 두어라. 다른 나라 사람들 보기 심히 창피스럽다.

  우리에겐 이세돌 같은 튀는 천재와 이창호 같은 모범 천재가 동시에 있다. 대체 뭐가 불만이고 뭐가 문제란 말인가? 이세돌이 이창호화되면 참말 재미 없다. 이세돌이 이세돌일 때, 이창호가 이창호일 때 그 빛과 향기가 제맛이 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세돌, 그대의 결단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앞으로도 잘 헤쳐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를 비롯한 수많은 팬들이 그대를 응원하며 지켜줄 것이다. 누가 뭐래도 그대는 한국바둑의 자부심임을 기억하라.

 

  


 








┃꼬릿글 쓰기
솔이농산 |  2009-06-24 오전 5:33: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여기에 와서 또 읽고 갑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부처쎈돌 가슴이 따뜻하신 분의 방문에 미소가 피어나는군요^^
youngpan |  2009-06-24 오전 8:05: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박시인 잠도 없어요..
그래요..획일화된 시각도 문제는 있죠..
개성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각생하는 지혜를 가지기를..  
꽁꽁수 친구여 ! 각생도 좋지만 마음을 알고 각생해야죠 . 서로에 딴마음 품고있는데 무슨 각생 ㅎ 지금은 서로에 마음 열어보이고 알고난다음에 각생이든 붙어살든 ㅎ
youngpan 무조건 다 옳다는 아닌데..즉 합의점을 찾아야 각생이 되지 않을까요..그런 노력이 쌍방간에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돌부처쎈돌 영판님, 어제 두 시간밖에 눈을 못 붙여 오늘은 바로 자려합니다^^
꽁꽁수 |  2009-06-24 오전 10:18:2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박시인님 ! 한가지만 물어봅니다 .
그동안 수많은 안티 그리고 비판하는 독자에게 이렇게 꿋꿋하게 버틸수있는 방법이 ..
그 내공에 힘이 작가에 밑그림인것같습니다 .
저는 상상도 못하는 참아야하는데 그걸못하니 ..
손가락이라도 잘라야 할련지 아님 눈이라도 멀게해야 ㅠㅠ  
youngpan 꽁수.. 조금은 침착할 순 없을깜..깜..
돌부처쎈돌 허걱^^ 작은 비법 하나 A/S - - - 수준이하는 pass, 평균수준은 fighting, 수준이상은 bravo^^
iwtbf |  2009-06-24 오전 10:39: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시인님의 일갈!
시원합니다.

그리고 동감합니다.  
돌부처쎈돌 님의 힘찬 댓글에 시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돌부처쎈돌 |  2009-06-25 오전 1:31: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세돌 사범이 가는 길에 마음과 가슴은 이미 동행하고 있습니다.
결코 위축되지 마시고 당당하게 님의 뜻을 펼치십시오^^

예정된 일들 때문에 가까이 있지는 못하지만
님을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뜨거운 계절이 선선해지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모두 건강하십시오^^  
돌부처쎈돌 給我一天 還汝千年
당근돼지 |  2009-06-25 오전 3:21: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쎈돌님.........오랜만이네요
이렇게 자주 뵈우면 좋으련만 .......반가워요  
돌부처쎈돌 당근돼지님의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도살자 |  2009-06-25 오전 11:39: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용진군에게 한수 가르쳐주시는군요. 비열한 인신공격을 칼럼이라 하는 정용진군의 뻔뻔함에 회초리를 부탁드립니다. 기자가 기자다워야 기자라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네가 기자냐?>라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사이비가 1인자에게 충고하다니 가소롭소이다.  
돌부처쎈돌 믕...
도살자 |  2009-06-25 오전 11:41:5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웅혼한 글 잘 읽고 갑니다.  
돌부처쎈돌 감사합니다. 이세돌은 이미 마음을 비웠을 것입니다. 어떠한 결론이 나든 스스로를 너무나 모르는 획일적인 그들이 그들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한 혹은 젊은 기사들의 대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한국바둑계의 답답한 정체현상은 계속될 것이라 울화통이 치미는군요.
도살자 |  2009-06-25 오전 11:48: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찌질한 일상의 찌질함에서 허우적대는 정용진군의 글>을 보다가 님의 글을 대하니 오염된 강물에서 떠돌다 감로수를 만난 듯 합니다.
정용진군, 어린 아해도 아니고 만세상에 이세돌의 허물을 물어뜯어서 어쩌자는 것인가? 정군은 망망대해 바닷가에서 일수장부를 뒤적이는 찌질함과 망상에서 탈옥하게나.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5 오전 11:50: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용진군, 1인자를 논함에 앞서 하류 정신세계에서 그만 하산하게나.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5 오전 11:58: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용진군은 기어이 스스로 악법을 만들고 스스로 자해를 하는 중인가? 부질없는 위인이여, 박치문님의 글을 반만이라도 닮아보게. 왜 박치문님의 글이 아름답고 군의 글에서 썪은 냄새가 진동하는지 머리통을 쥐어박으며 공부하게나. 정군은 지금 한 인간을 마녀사녕하는 중이라구!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5 오전 11:59: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세돌 마녀사냥!  
돌부처쎈돌 봉하마을에서 시작된 검은 구름이 북상하는 듯한 불길한 느낌때문에 조금이나마 막으려는 뜻에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돌부처쎈돌 또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질 사람들이 어깨를 서로 밀치며 좁은 문을 기어 들어오는 게 보이는군요.
도살자 |  2009-06-25 오후 12:02: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는 정용진군처럼 한 인간을 평함에 있어 이토록이나 우매하고 비열하며 악의작인 글을 본적이 없소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고은선생이나 발자크의 평전이라도 읽어보도록 하게나. 쯧쯧..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5 오후 12:25: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용진군. 군의 글은 칼럼이 아니라 작부집 찌라시라는 걸 자각하게. (작부집에서 뿔내겠군.)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5 오후 12:26: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용진군은 자신의 평문 글이 허접하니 고 임선근님을 욕되게 하고 수 많은 바티즌들을 현혹할 작정인가?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5 오후 12:28: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군, 지금이라도 코풀고 회개하게. 내 충심일쎄.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6 오전 12:29: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용진군 글에는 댓글도 못올리게 하니.. 박문장님 글에 이런 실례를 계속하는군요. 언제까지 보수꼴통 홍위병들이 흑사병처럼 몰려다닐건지.. 내 두 눈을 부릎 뜨고 지켜볼 것이야!  
돌부처쎈돌 *^^*
도살자 |  2009-06-26 오전 12:36: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용진군에게 고함

1 . 군은 지금 이세돌이 싸가지 없고 돈 만 밝힌다고 인신공격을 하고있네.
2 . 그걸 칼럼이라고 쓰고있네
3 . 조직원들을 동원해서 반대의견을 말하는 분들을 벌떼공격하고 있네
4 . 군이 기잔가?
5 . 군이 바둑인인가?
6 . 군은 진실의 수호천사를 자처하지만 자네 자신 마저 속이고 있네.
7 . 군은 증오심에 영혼을 판 위인이야.
8 . 그 독화살은 이세돌이 아니라 군 자신에게 향하고 있어.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6 오전 12:41: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9 . 정용진군은 대답하게 - 한국기원은 순결한가? 깨끗해?
10 . 군은 절대고수가 바둑만 잘둬서 되는줄 아는가?
11 . 천만에. 군이 비난하는 곳에 이세돌의 진면목이 있네.
12 . 이세돌은 지금 우상을 파괴하고 있는 걸쎄.
13 . 몰라서 그런다고? 흐응. 대체 군은 인간에 대해 뭘 아는가?
14 . 자넨 글로 보건대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안되어있어.
15 . 인생이 대똑가르듯 선과 악이 쫙 나눠지나?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6 오전 12:46: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6 . 제발 프로이트라도 읽고 글을 쓰게. 사람을 평하게.
17 .바둑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경고하네. 자넨 지금 바둑으로 우리 앞에 선 고매한 어떤 것을 학살하고 있어.
18 . 그것도 비열하고 졸렬한, 천하고 한심한 문장과 논리로.
19 . 군을 불쌍히 여길 때 이 판을 떠나게.
20 . 바둑은 군을 지켜볼 것이야.
21. 묻겠네. 바둑의 승부는 영혼이 제거된 기술로만 결정난다고 보나?
22 . 천만에. 바둑 한판에 전 인격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6 오전 12:49:2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 드러나는 거야!
23 . 전 인생이 걸려있다구!
24 . 그러니 하수인 군은 절대로 이세돌을 알 수 없는걸쎄.
25 . 이세돌은 바둑으로 이렇게 말하네. <인생은 비수처럼 통렬한 거라고>
26 . 이세돌은 바둑을 절필함으로써 이렇게 외치네. <바둑은 치명적인 것이라고>
27 . 군은 이런 이세돌을 평할 자격이 없네.
28 . 그러므로 군에게 <찌그러지라>고 명하네.
29 . 조용히 찌그러지게.
30 . 이 한심한 영혼아.  
돌부처쎈돌
도살자 |  2009-06-26 오전 1:38:1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인자의 길>
인사하라할 때 인사하지 아니하고
사인하라할 때 사인하지 아니하고
독재적인 규정에 따르라 할 때 따르지 아니하고
수줍고 부끄럽게
그러나 가장 순결하게
거부하는 자가 1인자이며
그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것이
1인자가 가야할 외롭고 고독한 길이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분노하지 말고 슬퍼하지말게.
그 길이 그대가 가야할 숙명의 길일지니.  
돌부처쎈돌 그들의 주장이 납득되지 않는 것은 본질을 벗어나 변죽만 울리는 희한한 접근방식 때문입니다. 인격이 되먹지 않았다고 담합하여 상대를 모는 그들이야말로 되먹지 못한 인격입니다.
도살자 |  2009-06-26 오전 1:42: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피카소가 그랬듯이
나훈아가 그랬듯이
프리다 칼로가 그랬듯이
존 레논이 그랬듯이
예수가 그랬듯이
싯달타가 그랬듯이
괴물슈코가 그랬듯이
백남준이 그랬듯이
빅토르최가 그랬듯이
윤동주가 그랬듯이
총탄에 맞아 쓰러진 아프가니스탄의
이름없는 소녀가 그랬듯이.  
돌부처쎈돌 비유가 많은 글, 유식함을 가장하는 글은 대개가 본질의 힘이 약할 때 주로 쓰는 수법입니다. 나열된 분들이 이 사실을 알면 꽤나 불편해하실 듯^^
도살자 물어보니 잔뜩 불편들 하시답니다. 하하.
도살자 |  2009-06-26 오전 1:49: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디에고 리베라가 그랬듯이
아..고요한 돈강이 그랬듯이.  
돌부처쎈돌 돌쎈이 정리하듯이^^
도살자 |  2009-06-26 오전 6:19:5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20여년간 바둑밥을 먹고도
정용진군이 쓰레기를 쓸 수 밖에 없다면
군을 나무라야 하는가
인생을 탓해야 하는가
나무관세음보살
오 마이 갓!
붉은 빛은 하늘을 물들이고
새는 우짖어 부끄러워라.
이창호는 현현기경에서 태어났으되
이세돌은 현현기경을 불태우며 묻노라.
바둑의 끝은 어디인가?
어디로 가기 위해 흑과 백은 교차하며 나에게 오는가?
달마는 마음 속의 부처를 죽이라 하고
이세돌이 죽는가
바둑을 죽이는가.  
대마후절 와우 대단한 정력. 이 정도면 부카케 수준.
네페르티티 |  2009-06-29 오전 4:38: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읽었습니다~~~ 꾹 ~~ 추천~~~  
돌부처쎈돌 네페르티티님, 감사합니다^^
꼬몽알 |  2009-07-11 오전 12:41: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매우 공감하는 글입니다
추천100번 드리고 싶은데...  
돌부처쎈돌 감사 100번 이옵니다^^
돌부처쎈돌 |  2009-10-22 오전 8:44: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늘 의미 있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때로는 예상이 빗나가 슬퍼지기도 하지만
그리운 얼굴들을 대하는 것만으로도 의미롭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타보는 2호선 지하철이겠군요^^  
너를위하여 |  2009-11-18 오후 2:19:5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신나간 철부지가 하는 돌출행동을 일인자라는 이유로 이렇게나 우상처럼 떠받더는 님들. 그것조차 자유로운 일이지만, 왜 정용진이사를 이세돌을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건방떨며 반말지거리로 씹어댑니까?
정용진이사가 쓴글에 반박을 하고 싶어면 항상 열려있는 이런 창으로 통해서 하면 될 것을.. 왜 사람을 험담하며 당신은 깨끗하냐는 식으로 험담을 해 댑니까?  
돌부처쎈돌 정신나간 철부지? 그건 시도 때도 없이 스토커처럼 달라붙는 님에게나 어울리겠군요...ㅎㅎ
돌부처쎈돌 이세돌을 그리 까대는 아류들에겐 침묵하는 당신, 왜 유독 정이사에 거품을 무시는지요? 저는 관심도 없습니다.
너를위하여 |  2009-11-18 오후 2:24:2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 역시 도살자님이나 돌부처센돌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님들이 쓰신 글들에는 더욱 동의하지 못하고 논거가 박약하게 붙인 글에 의의 제기하고 싶은 말들이 많습니다만, 이런 글들로는 오해의 소지가 많으므로 피합니다. 다만, 어떤 주장을 하던 경청할 뜻은 있습니다만, 저렇게 "어디서나 꼴통들은 있다.. " "찌질한 정용진군" 등 정의되지 않은 표현들과, 다수를 일방적으로 몰아가는표현은 쓰지 말기 바랍니다.  
돌부처쎈돌 글을 쓴 사람에게 이런 표현은 쓰고 저련 표현을 쓰지 말라는 무례는 어디가서 또 범하지 마십시오. 그건 코흘리개 아이에게도 강요해선 안된답니다.
너를위하여 |  2009-11-18 오후 2:28: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마지막 한말씀 더.. 바로 윗글.. 두분 님들께서 존경해 마지 않는 이세돌 사범을 제가 '정신나간 철부지의 돌출행동'이라고 표현하면 그게 두분님들은 보기 좋으십니까? 그건 제 생각일 뿐이라서 글로 나가지 않으면 좋으련만 님들이 "어디나 있는 꼴통, 찌질한 정용진군"으로 표현한 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돌부처쎈돌 이보세요, 너를 위하여님^^ 이세돌 국수는 철이 든 천재랍니다. 님의 그릇된 사고를 아무데나 뿌리고 다니지나 마시지요. 비교할 사람을 비교하시길...
너를위하여 |  2009-11-18 오후 2:31:2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 부분에 관하여 지난 일이기는 하지만, 동호인 입장에서 좋아하는 쪽과 싫어하는 쪽이 언제 어디서던지 만나서 한판 붙자면 언제든지 밤샘토론 하고 싶은 의향도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전 이세돌사범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단, 주제에 벗어난 남을 비난하거나 정제되지 못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화풀이 하는 분이라면 만날 생각없습니다. 모두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온라인에서라도 자주 이름뵙기를..  
돌부처쎈돌 한 판 붙을 생각도 없구요. 사고의 영역이 틀린 사람과의 토론은 소모전인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님이 님의 영역에서 토론을 하든 밤을 새든 관심 없습니다. 다만 좋은 글 많이 쓰라는 말씀은 접수하겠습니다.
돌부처쎈돌 |  2009-11-30 오전 8:52: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쓴 지 오래된 글에 이렇게 뒤늦게 줄댓글을 다는 사람도 있었군요. 그 성의가 갸륵하여 응대를 해 주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기대하지 마시기를요. 틀린 생각이 있는 분들은 제가 이세돌을 옹호하는 글을 쓴 것처럼 직접 대중을 설득하시는 글을 쓰십시오. 이렇게 깔짝깔짝 아무개 복제인간처럼 다니시는 것보다 그게 낫지 않겠습니까? 님이 정용진 이사를 어찌 생각하든 저에겐 관심밖이랍니다.  
돌부처쎈돌 앞으로는 상대할 가치 없는 댓글엔 답글을 달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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