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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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4급 |
｜ 2009-01-07 오후 4:03:0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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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1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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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 당근형님이 섭하시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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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아가씨/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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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두 나의 것이라는 세글자가 나타나면서 자연스레 나타나는 현상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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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그런가욤............... 제가슴속의 장벽부터 허무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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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멀리님 문주란님의 노래에 곁들여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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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성님 문주란 노래 저 좋아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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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열심히 사는데요 장애란 넘기위해 존재하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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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당연한 말씀이죠 장애우들은 정산인보다 더욱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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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부처쎈돌 |
｜ 2009-01-07 오후 9:06:09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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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넘고 싶은 벽,
확 무너뜨려 버리지요, 뭐!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잖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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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벽을 넘으면 도둑이 된다구 혀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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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09-01-07 오후 9:10:1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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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벽이 천차만별로 많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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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사람마다 많은 벽을 가지고 살지요...그것은 아마도 대화부족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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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상놈이 없어진 건 맞는데 다시 새로 생겨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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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돈이 양반이 되었다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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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무명 |
｜ 2009-01-07 오후 10:11:1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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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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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하수무명님.....사람들은 어떤때 막막할 때 벽이 있다고 하는가 봅니다. 제가 요즘 막막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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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이아지매 |
｜ 2009-01-08 오전 11:34:4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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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만석아찌의 맘에 돌담이 생겼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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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반상구별 뿐인가요. 종교,인종,이념,성차별등등 세상은 장벽투성이죠.
추상적인 장벽말고 오래전 집의 담을 허물기 운동이 어디선가 있어 좋은 결과였다던데..
지금은 어떨지..가만보면 지금은 담이 더 높아지는 추세 같습니다. 몰래카메라도 어점 보이지 않는 담이겠지요. 물리적인 담부터 허무는 게 우선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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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만석 |
^^* 강호천추님이 이해해 주시니 기쁩니다. 우리는 늘 감시당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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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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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저격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