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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호국수의 색싯감에 대하여
2008-12-05 오후 5:27 조회 4507추천 17   프린트스크랩

바둑 애호가의 한 사람 으로서  이 창호 국수의 결혼 소식에 한마디 덕담을 하려 한다.

 

이 창호 국수의 염문이 뉴우스를 탄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그 동안 양 측으로부터 아니다, 맞다, 하는 반대 기사도 없는 것으로 보아 두 남녀의 결혼은 거의 결정적으로 보이므로 감히 덕담 한마디 해 보려 함이다.

 

결혼 상대자는 두 남녀가 선택한 사람이다.

남성은 여성을 선택하고, 여성은 남성을 선택하고

 

선택이란 면에서 볼 때 이 창호는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

 

내가 두 분을 실재로 만나 본 적이 없으니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는지 자신은 없으나,

 

이 창호는 그야말로 천만 바둑 팬 앞에 신상이 공개된 공인이고

 

색싯감으로 거론되는 이도윤 기자는 오로 홈페이지를 통해 극히 일부분이지만 어느 정도 알려진 바 있으니

 

그 정도의 정보로 이 글을 써 올린다

 

 

 

이 창호 국수가 좋은 선택을 하였다는 몇 가지 이유를 적어 본다.

 

 

 

첫째, 이도윤 기자는  귀여운 용모와 밝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

 

 

몇 몇 장의 사진으로만 보았지만 이기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성처럼

귀여운 용모와 주위를 환하게 하는 밝은 성품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다.

이는 누구나 쉽게 얻어지는 덕목이 아니다.

 

 

둘째, 이도윤기자는 인고의 덕목과 현명한 두뇌의 소유자이다.

 

 

직업이 기자이니 당연히 글을 잘 쓴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그만큼 두뇌가 조직적으로 잘 돌아 간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바둑이 오로 왕 별이다.

 

엔간한 사람은 바둑을 밥 먹는 것보다 좋아 하며 일생을 보냈다 하더라도 오로 왕 별은 꿈도 못 꾼다.

 

왕 별을 따기 위하여는 오랜 세월 동안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며, 거기에 더하여 영리한 두뇌가 따라 줘야 하는 것이다..

 

<꾸준히 노력하는 인고의 덕목>, 그리고 <현명한 머리>는 앞으로 인생을 살아 가는데 더 없는 재산이 될 것이다.

 

 

셋째, 이도윤기자는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았다.

 

 

나도 작가란에 쓴 이기자의 글 한편을 읽어 보면 알 수있다.

 

이기자가 일박이일 출장을 떠나기 전 어머니와의 대화 모녀 지간에 썬 크림이랑, 쓰고 갈 모자등을 챙기며 특히 연세 드신 분들에게 예절 있게 처신하라는 당부를 어머니는 잊지 않는다.

 

어머니와 오손도손 가방을 챙기는 모녀지간의 정겨움이 요사이는 의외로 흔치 않다.

어머니를 보면 그 딸을 알 수 있고, 그 가정을 알 수 있다. 요컨데 이기자는 제대로 된 가정에서 자란 제대로 된 여성인 것이다.

 

 

넷째, 이도윤기자는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나작 모임의 후기를 읽으며 느낀 점이다.

글 쓰는 이는 대개 그런 모임의 뒷이야기는 인상 깊었던 점 만을 한 두 가지 찍어 내어 쓰게 되는데 참석자 모두를 빠짐 없이 언급함으로써 두루두루 배려 하고 있다.

 

이는 이기자의 모나지 아니하고 넉넉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마음이게 한다.

 

 

 

 

내가 이기자와 한번이라도 만나 보았다면 더 많은 덕담을 쓸 수 있을 터인데..이만 줄인다.

 

이 창호 국수의 결혼은 이 나라 모든 애기가 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이다.

이국수가 이제 좋은 색시도 만났으니 어서 빨리 결혼도 하고, 가정도 이룩하고, 성적도 올리고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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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선공팔 |  2008-12-05 오후 5:37: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믕...대단한 통찰력이시네욤^^  
달선공팔 분석력이라꼬 혀야 만남? 몰긋당...
팔공선달 |  2008-12-05 오후 7:10: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말인교 ..? 진짠교...?...?  
오로묵시록 달선공팔,팔공선달...누가 진짠교? 둘다 진짠교? 둘이 하난교?
달선공팔 저 위 및 그간 써오신 글에 견주어 판단, 분석 해보세욤^^
유프라테 |  2008-12-05 오후 7:20: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말 결혼하는줄 알았다는......ㅎㅎㅎ 좋은 분ㄴ 만나서 행복한 가정이루길 진심으로...~  
오방가 |  2008-12-05 오후 8:21: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햐~ 더 바랄게 없는 일등 신부감이네요.
 
내사랑숙이 |  2008-12-05 오후 8:26: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로묵시록님 좋은글 오랫만에 올리셨당....더 자주 올리세욤....숙이가~~  
오로묵시록 오로광장에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시는 숙이님, 늘 강건하시를^^
멀리보며 |  2008-12-05 오후 8:39: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묵시록님
올만입니다.

묵시록님의 글
예사롭지 않은 글
읽는 사람이 감동하는 글
그런 글 왜 쉬고 있어요?  
당근돼지 |  2008-12-05 오후 9:10: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국수님과 이도윤기자...... 하루 빨리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시간의 출발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youngpan |  2008-12-05 오후 9:42:2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전에 기사를 올린 적도 있지만..두 분이 잘 살기를 바랍니다..  
오로묵시록 돌부처와 이기자 ...영판님의 글은 읽어 보았습니다. 심오하고 난해한 이야기라서 몇번씩 읽엇습니다. 저는 머, 그저 가볍게 한줄 써보았습니다
예뜨랑 |  2008-12-05 오후 9:47: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의다 믿을수있는 말씀만 올려놓으셨네요....이러다가 둘이서 결혼을 안하면 어짜지요?  
오로묵시록 다 큰 어른들이고, 신의가 있는 두분인데...쓸데 없는 걱정 아닐까요...예수찬양은 잘크고 있습니까^^
예뜨랑 예찬이는 수능쳐놓고 대기중이고요 수양이는 경북예고 피아노과 합격했어요.....돈부족으로 큰일났니더
술익는향기 |  2008-12-05 오후 10:22: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역쉬 추리소설의 대가다운 예리한 통찰력이십니다....
그나저나 내년엔 국시 한그릇 얻어 묵을라나...  
오로묵시록 명탐정 묵찌빠왈, 흠,결혼이라는 말에 국시한그릇을 연상하다뉘...이분의 나이는 오십대말? 육십대? ...적어두 그정도 이상일고다...흠
오로묵시록 |  2008-12-05 오후 10:44: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유프라테,오방가, 멀리보며, 맨날일등 당근돼지님...시원찮은 글에 늘 격려주시어 따뜻합니다. ^^ 얼마 남지 아니한 년말 보람차게 보내시기를...  
저격병 |  2008-12-05 오후 11:26:1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직은 추측이지만 제 생각으로
오로묵시록님의 분석대로 이루어질 확률이
거의 95%일 거 같습니다,  
술익는향기 |  2008-12-06 오전 1:06: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근디 창호가 바둑을 모르는 여자랑 결혼하구 싶다고 혔는디...
근디 샥시감은 왕별이라고 카든디...
허기사 사랑의 꽁깍지가 눈에 끼믄 아무것두 안뵈기는 허지....  
예뜨랑 색시가 창호님한테 바둑배울려고 결혼하자카는건 아닌지 모리겠네요
낙지대그빡 |  2008-12-06 오전 7:12:1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결론이 어떻게 나든 두분에게는 지금이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남선녀의 만남은 언제나 보기 좋더라고요^^ 묵시록 어르신 올만에 넙죽^~(__)~  
sobota1 |  2008-12-08 오후 3:13: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내 생각엔 남치형 같은 천재 여류기사나 천재로 평가나있는 이세돌 기사의 누나 같은 사람이 색싯감으로 되었으면 한다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면 천하 바둑계를 제패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어쨌든 결혼은 천륜지사이니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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