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부터 오로광장에 글을 쓰기 시작하여 벌써 4년이 되어 갑니다.
글은 잘 못쓰지만 나름대로 제 느낌대로 여러분과 서로 공유하며
느끼고 도와가며 그렇게 글을 썻다고 생각합니다.
나작에 많은 분들이 오셨고 또 좋은 글들이 여기저기
넘쳐나 이곳도 풍요롭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제 글에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나의 글
제가 쓴 글이 환경적 영향과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여 ,,
글을 쓰기가 어려워 졌음을 알고 이젠 이곳을 떠날때가 되었다고
생각되어 그동안 저를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고별의 인사를
올릴까 합니다.
동안 제 작은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고 좋은 말씀을
전해준 나작 작가분 그리고 광장의 식구들 , 문학이나 자유게시판의
님들 광장지기님, 오로의 운영진님들께 감사 드리며 ,,
이젠 펜을 놓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비 처럼 훨훨 날아 ~ 그냥
일반 관객이 되어 광장으로 찾아 갈 겁니다.
뭐 그냥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니 ,,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
광장지기님은 수고스럽지만 이글을 보는 동시에
작가 명단에서 빼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럼 ,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