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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웃음의 웰빙 인생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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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12 화개류수花開流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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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웃음의 웰빙 인생
2007-07-22 오후 4:41 조회 6161추천 9   프린트스크랩


 사람이 일생을 살다 보면, 언짢은 일, 반가운 일, 좋은 일, 나쁜 일, 즐겁고 기쁜 일, 애처롭고 슬픈 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일들을 겪으면서 살도록 되어 있다. 아무리 돈 많고 높은 지위와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세상에 한두 가지 걱정이나 고민 없는 사람은 없다.

필자도 사람인지라 몹시 괴롭고 고민스러울 때가 있기 마련인데, 젊었을 때에는 성깔이 조급하고 수양이 안 되어 있어, 술로써 이를 해소하려고 수도 없이 시도해 보았으나, 그 때마다 해소는커녕 도리어 방탕(?)한 길로 빠지게 되고, 몸도 상하고 돈도 버리는 결과 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러다가, 원래 천성적으로 음악을 좋아하는데다가, 우연히 아코디언을 하는 친구를 알게 되어 아코디언에 심취하게 되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만난 듯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

필자도 대개의 사람들처럼 경쾌한 semi-classic(세미 클래식)류의 서양음악과 전통대중가요를 좋아한다. 근심, 걱정, 스트레스, 몸 컨디션 나쁘고 피곤할 때, 이런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고, 연주하며 노래 부르면,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피로도 가시고 감기몸살도 완쾌되곤 했다. 거기에다 향기 높은 커피, 아름다운 꽃이나 Aroma(아로마)향이 있으면 그야말로 錦上添花(금상첨화)라 아니할 수 없다.


 필자는 월요일 밤 KBS-TV '가요무대'를 좋아해서 늘 상 기다리곤 했었다. 왜냐하면, 어린 소년시절부터 무슨 노래든지 한 두어 번만 들어도 그냥 따라 부르곤 했기 때문에 많은 노래를 거의 다 알고 있고, 그래서 '가요무대' 같은 프로에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고 싶다.

'가요무대'에서 어떤 노래가 나오면, 그 노래가 유행하던 당시의 내 생활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뇌리에 쫘악 펼쳐지고, 당시의 파릇파릇 피어나던 아름다운 낭만의 파도 속으로 몰입하며 행복한 무드 속에 잠겨 보기도 한다. 격동의 세월을 함께 달려왔던 노래들을 통해 정다웠던 시절을 회상시켜 주어 서정적 정서도 갖게 한다. 즉, 그런 옛 노래들은 지금은 흘러갔지만 즐거웠던 추억의 세월과 시간을 되살려 주는 묘약 구실을 하기 때문에 정신위생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좋아하는 아코디언 연주가 잘 될 때는 무한한 환희와 쾌감을 느낀다. 흡사 기분 좋게 술 취한 기분이나 환희의 쾌감에 버금가는 엔도르핀이 분비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다. 아마 악기연주자, 가수, 성악가들이 느끼는 쾌감도 이러하리라.


 요즘은 영화, 스포츠, 연예, 바둑 등 전문채널시대인데, 국민정서 함양차원에서라도 상설 가요방송국 전문채널이 생겨 추억의 가요들을 실컷 들었으면 좋겠다.
필자가 나이 들면서 터득하게 된 지혜인데,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가난하고 괴로울수록 집안에 경쾌한 음악이 흐르게 하고, 연주하고, 노래하게 되면, 거친 세파에 지친 영혼은 깨끗이 청소되고 회생되어, 온 집안에 웃음꽃이 피게 마련이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명랑한 가정의 화목이 꽃피고 건강과 재화소득도 찾아오게 되어있는 것 같다.


 흔히들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직장에서, 가정에서, 또 이런저런 갈등 때문에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어 있어, 이름도 모를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런 때에 가장 손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웃음과 음악이라고 한다.

옛말에도 笑門萬福來(소문만복래)라고 했듯이, 웃음과 음악에는 엄청나게 강력한 氣(기)에너지와 奇跡(기적)이 담겨 있어서, 엄청난 생기와 활기를 가져옴으로써, 난치병도 쉽게 고친다고 한다. 음악이 있고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는 한, 세상에 무섭거나 두려울 게 없다는 말이다. 살기 힘들고 어렵다고 찡그리고 근심걱정 한숨 쉬어 본들, 마음 골병만 들고 몸만 축날 뿐, 누구 하나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등 돌리고 떠나 버리는 것이 요즘 세정인심이다.

 성인군자 공자님도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라고 하셨다. 음악도 알기만 하고 좋아하기만 해서는 부족하며, 좋아하는 음악을 즐김으로써 자기 인생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다 잘 아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도 "음악이 인격과 품성의 형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음악을 국가가 관리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한다. 음악의 위력이 얼마나 컸으면, 이런 위대한 철학자들까지 음악의 국가관리를 주장했을까?

그들 이후에도, 음악이 정신질환자나 노인, 장애인, 학습지진아 등의 마음가짐을 바꾸거나 고통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아 '음악치료학'이라는 새로운 학문분야가 생겨났다고 한다.
얼마 전 미국의 한 심리연구소에서도, 음악과 인간 면역체계와의 관계를 실험한 결과, 재즈와 모차르트를 들은 피험자들은 각각 스트레스와 복부비만을 일으키는 cortisol(코티졸) 호르몬이 현저히 줄었다는 결론에서, 음악의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가 입증 되었다고 한다. 이들의 말을 빌리자면, 불면증치료에 슈베르트의 자장가, 혈압조절용으로는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의 흘러간 유행가(대중가요)에는 우리 민족의 철학과 혼과 기백과 역사와 고뇌와 모든 형이상학적인 사연이 용해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흘러간 노래인 소위 '유행가'가 너무 좋다. 좀 더 호들갑을 떨자면, 지구상의 어떤 명곡보다도 우수한 노래가 우리의 '유행가'요, '대중가요'다. 요샛말로 '트로트'요, '뽕짝'이다. 이 노래들은 어느 무엇보다도 가장 인간적이고 사실적이기 때문이다.

베토벤, 모찰트, 헨델, 챠이코프스키 등 악성들도 다 좋지만, 필자는 이 땅의 대중가요 작곡가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모든 가수와 백년설, 이난영, 백난아, 박재홍, 이인권, 송민도, 현인, 이미자, 박재란, 배호, 주현미를 사랑한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젊어지고 싶다면, 음악과 노래를 부르고 좋아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흘러간 노래인 유행가라면 가장 좋겠지만 대중가요에 흥미가 없다면, 재즈도 좋고, 클래식도 좋고, 어떤 장르의 음악도 다 좋다. 에디트 삐아프의 '장미빛 인생', '라노비아'도 좀 좋은가? 우리 대학시절 한때 푹 빠졌던 Petty Page의 Tennessee Waltz, Changing Partner도 '죽여 줬었지‘?

하지만, 모르긴 해도 우리가 20대-30대 때 불렀던 노래를 부르면, 어느새 우리 얼굴로 찾아 온 불청객 주름살이 조금이라도 없어지고, 또 우리의 오장육부도 그만큼 젊어져서 우리 마음과 정신을 깨끗이 청소해서 닦아 줄 것만 같다. 세상풍파에 시달리다가도 정답던 그 옛날 정겹던 노래들을 부르다보면 피로도 확 가시게 된다. 필자의 세대가 모두 고생했을 때 온 국민의 중지가 함축되어 생겨난 음악이 바로 대중가요(유행가)다. 우리들이 그 '유행가'를 부르며 위안을 받고 인내하며 열심히 일한 결과, 오늘날 한국의 국력이 이만큼이나마 이룩된 것일 게다.


 그래서인지, 노래하는 가수 분들은 대개 인간성도 아름답고 인간적 품격도 훌륭해 보인다. 얼마 전, 김동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프로그램에서, 국민가수 이미자 씨와의 대담을 시청했었는데, 필자는 그녀로부터 참으로 큰 감명을 받았다.
그녀는 서슴없이 "제 남편은 저의 주인이시고, 저는 그 분의 성실한 ‘종’입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그녀의 과거 전성시대에 몸이 열 개 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 지아비의 아내로서, 시부모님의 며느리로서,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국민들이 아끼는 톱 가수로서, 자신의 分(분)을 다 하려고 엄청나게 초인적인 노력으로 짜여진 생활을 했던 사실들을 들었을 때, 그녀의 위대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심마저 들었다. 그녀는 어떤 가문에서 과연 어떠한 가정교육을 받았기에 그토록 조신한 한국의 전통적인 현모양처 상을 지닐 수 있었는지, 참으로 훌륭한 분이다. 그녀가 수십 년 동안, 아니 아직까지도 국민가수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저력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또한, 우리의 가요계에는 '현숙'이라는 이름을 가진 효녀가수가 있다고 들었다. 이 아가씨도 인기절정의 톱 가수이지만, 그녀의 부모님 생전에 눈물겨운 효성을 다했다고 한다. 자식으로써 너무나도 당연한 효도이건만, 요즘처럼 각박하고 험악해진 세태에서는 보석처럼 빛나고 아름다워 보이며, 우리 같은 사람들 눈에는 이 아가씨가 세상에 이렇듯 귀엽고 예쁠 수가 없다. 요즘도, 현숙 양이 부른 노래들이 히트하는 모양인데, 오랫동안 가요계에서 노래해 주었으면 참 좋겠다.


 필자가 과거 한동안 일본에 출장을 많이 다녔었는데, 그 당시 일본에서는 엔카(戀歌)의 여왕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와 '후랑크 나가이(Frank 永井: 한국계 일본가수)'가 일본가요계를 휩쓸며 석권하고 있었다.
나는 우리 한국계(부친: 경남 김해 출신) 여가수인 '미소라 히바리'의 노래를 무척 사랑하고 좋아했다. 열성 팬이던 나는 그녀가 나오는 공연이라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 ‘도라노몬(虎の門)’의 극장식주점이건, 上野(우에노)공원 스테이지건 가리지 않고 달려갔다. 들으면 들을수록 심금을 파고드는 마력을 지닌 훌륭한 여인이다.

그녀의 노래는 인간의 정서순화에 많은 영향을 주기에, 필자는 그녀를 좋아했다. 우리 한국계 가수여서 그런지 민족적 호감이 가는데다가, 그녀 특유의 창법과 천부적인 매혹적 음색은, 인간의 영혼을 황홀케 하는 신비스러움이 내재되어 있고 인간의 보편적 감성에 호소하는 감미로운 음성을 가진 여인이란 말이다. 그래서 그녀는 참으로 아름다운 여인이고 만인의 연인일 수 있다. 비록 그녀와 한번도 만나 본 적이 없을지라도, 누구라도 그녀의 노래를 일단 들어보면 그 언젠가 먼 옛날 정겹게 들었던 음성처럼 친근감과 어떤 감흥을 느끼게 하는 그런 육성이다. 이게 명곡이 아니면 무엇이 명곡이란 말인가?

일본이 세계 2차 대전 패전 후, 일본국민들이 기진맥진 실의에 잠겨 있을  때 그녀는 자신의 노래로 일본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었다. 그건 분명 음악과 노래의 마력이고 위력이었다.
그녀는 살아생전에도 일본인들의 사랑을 흠뻑 받으면서 일본인들의 마음과 희망의 따뜻한 고향이 되어 주었다. 그래서 그녀가 죽자 일본정부는 '國葬(국장)'으로 신화적인 그녀의 위대한 공로를 애도했고, 일본국민들도 오랜 동안 비통의 그리움으로 그녀를 추모하고 있다. 한 나라의 '국장'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이던가?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가 불렀던 수많은 노래 중, 인생을 노래한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川の 流れのように)'이라는 가사를 보면, 인생이라는 旅程(여정)을 詩的(시적)으로 참 잘 표현하고 있다:

“뒤돌아보면 저만치 멀리 고향이 보이는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길고도 좁은 인생 길을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냥 걸어 왔네, 아 -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느 새 세월은 흘렀네.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황혼에 물드는 것뿐이라네. 살아간다는 건 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 길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꿈을 찾으며 비에 젖고 실패한 길이라도 언젠가는 다시 활짝 개인 내일이 올 테니까. 아 -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 변화하는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며,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 아 - 언제까지라도 푸른 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 ”

 
 우리 인생에는 음악과 더불어 웃음의 魔力(마력)도 참으로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5분 동안 소리 내어 웃다 보면 점차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나고, 하루를 활기 차게 지낼 수 있고, 웬만한 병까지도 낫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행동심리학자는 '사람이 행복하기 때문에 웃기도 하지만, 웃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웃음이 곧 ’행복 제조기'라고 하니 참으로 의미 심장한 말이다.

 회사의 이미지를 중시하는 일본의 어떤 기업은 전화기 옆에 늘 ‘웃음거울(smiling mirror)’을 두고, 자신의 표정을 보면서 통화를 하도록 하고 있단다. 비록 상대가 보이지 않더라도 웃음 지으며 통화하면 거래처 상대방의 마음에 맑고 고운 꽃향기가 전해지기 때문이란다.
인도의 많은 회사들도 매일 아침 직원들을 모아놓고 10분 정도 큰소리로 웃게 하는데, 일의 능률과 생산성이 실제로 엄청나게 증강되었다고 한다. 웃음이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쫓아 주니까, 인체에 긍정적 사고를 갖도록 만들어 주고, 그 긍정적 사고는 삶에 대한 의지와 함께 업무능률까지도 제고시키는 것이다.
"정신은 항상 육체를 변화시킨다". 웃음은 어떤 묘약보다 큰 효능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멋있고 근사할까?

언젠가 KBS-TV '생로병사의 비밀'을 시청했는데, 15초 동안 크게 웃으면 이틀간 수명이 연장되고, 1분 간 웃으면 10분 간 속보운동을 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렇듯, 웃음에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여 주는 신비스러운 효능이 있는데, 웃음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항암효과도 있다는 것이다.
화를 내거나 짜증을 잘 내는 사람은 보통사람보다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50% 정도 더 높다고 한다. 또, 웃음과 음악을 듣고 자란 가축과 화초는 항상 싱싱하고 건강하고, 아름답고 튼실한 식육, 꽃과 열매를 선물해 준다고 한다.
사람도 웃음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치고 사악하고 병약한 사람이 없고,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어, 늙어도 곱게 늙어서 항상 명랑하고 장수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웬만하면 인생은 억지로라도 낙천적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본다. 아무리 고통스러운 순간도 생각만 바꾸면 국면을 전환시킬 수도 있다. 인생이란 생각하기에 따라서 매일 매일이 천국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거든, 웃고 또 웃자! 잘 먹고 잘 사는 것만 웰빙이 아니고, 음악과 웃음의 생활화에서 웰빙이 완성되는 것이다. 미소는 인간만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며, 나의 미소는 바로 내 자신의 호의를 전달하는 의사표시이고, 마치 구름 속을 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은 것이라고 한다.

평생을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다면 하루 15번 이상 호탕하게 웃으라고 한다. 암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라는데, 이것은 일 자체에서 오는 것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이 훨씬 더 많다. 마음을 맑고 밝게 가지면서, 항상 웃으면서 살면 암도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나의 미소로 사랑과 호의와 존중의 주파수를 높여 내 마음을 보내 보자. 내가 짓는 아름다운 미소가 세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듬과 동시에, 내 기분도 상쾌해지면서 활력이 넘치게 되니 모든 일도 순조롭게 진척될 것이다.


 여하간, 필자는 음악과 웃음을 사랑하고 또 사랑할 것이다, 건강과 장수와 행복을 위해... 우리들도 아무리 생활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오늘부터라도 당장 생활분위기를 음악과 웃음으로 치장해서, 유한한 삶을 밝게 살아 보자고요! 그러면, 우리네 인생과 운명도 순풍에 돛단 듯 부유하고 아름답게 바뀌리니!


 우리 소년시절에 심금을 울렸던 아름다운 노래 한 곡 불러 볼까요?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위에 맺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흘러가는 꽃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 찔레꽃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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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한개1EA |  2007-07-22 오후 5:05: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인생의 정취가 묻어나는 글입니다.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모두 그렇게 살려고 하지만 잘안되는것두 같고요.
앞으로 노력해볼랍니다.  
헛된소리 |  2007-07-22 오후 10:5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찔레꽃 12님의 글은

한마디로

<질풍노도>네요

작가님의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할 정도네요...
 
마음의여정 |  2007-07-23 오전 10:0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둑판 위에 놓이는 돌에도 빠르고 느린 리듬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또 들리기도 하죠. 뽕짝에서 클래식까지~~찔레꽃12님께 감사!  
은빛하늘 |  2007-07-23 오후 3:2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잠깐 먼산 보고 웃어보았습니다. 저~앞에 계장님이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시기에.. 얼른 모니터 뒤로 숨었지만.. 좋네요^^  
운영자55 |  2007-10-02 오후 3:3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도작가 메인페이지 상단 우측에 보시면...글쓰기 도움말을 달았습니다. 사진 올리기(본문에 여러장)와 동영상 올리기에 애로를 겪으신 작가...회원께서는 참조하십시오.  
돌부처쌘돌 |  2008-01-04 오후 2:42: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배님께 수줍은 마음으로 나도작가 신고식 올립니다.
많은 가르침 주십시오.
-박민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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