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새해. | 나도 작가
Home > 커뮤니티 > 팔공선달
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새해.
2018-12-27 오전 5:10 조회 1306추천 8   프린트스크랩

살다보면 목숨 걸었던 것이 지겨울 때가 있다

사랑도 신뢰도

그리고 우연히 버렸던 것이 아쉬울 때가 있다

배신감과 오해로

 

경험이라 말하는 것들은 그렇게 권태와 후회로

계절처럼 되돌며

때로는 운명이라 하고 때로는 예감으로

또 다른 날을 기다리게 한다.

 

어김없이 지나가고 다가오는 날들이

세월만 흩어지게 하지만

초침이 분을 가르고 시간을 가르는 게 아니라

모두 길을 가는 것이다

 

부여잡지 말고 따라가자

빨리 가는 것이 나를 끌고 가는 것도 아니고

조금 더딘 내가 그냥 가는 것도 아니다

그렇게 지나가며 의미 있고 없는 시간의 퍼즐 하나씩 끼워 놓는 것이다.

 

┃꼬릿글 쓰기
醴泉權門 |  2018-12-27 오전 11:13:0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歲月流水로다~~  
재오디 |  2018-12-27 오후 5:53: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즐감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Happy New Year~~  
리버리어 |  2018-12-28 오전 7:14: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내일로 미룰 수있는 일을 오늘 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오래 살기 위해선 천천히 사는게 필요하다.-
인생이 그리 대단한게 아닙니다 허허허.  
초보할부지 |  2019-01-09 오후 2:31:0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마조 ,다부질엄는디 ...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