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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법문 끝내기에서 포석까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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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풀
2017-05-01 오후 7:08 조회 3810추천 4   프린트스크랩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성공할 지 알 수 없다.
건강이상설도 들린다.
그런데 인재의 풀이라는 점에선 대성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은 우연히 김광두, 김두관, 정청래의 지지연설을 들었는데
다들 훌륭하다.
김광두 교수의 연설은 매우 훌륭하다.
나는 이 사람에 대해선 이름만 들었을 뿐이고
경제학내용을 강의하는 것은 오늘 동영상으로 20분 간 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판세를 정말 잘 읽고 있다.
나는 개인적 관심때문에 경제학을 직접 공부한 지가 오래 되었는데
그 관점에서 경제를 보아온 지가 오래되었다.
그런데 김 교수의 해설은 매우 지당하다.
게다가 검색을 해보니 나이가 70이라서 축적된 실력도 충분하다.
귀로 들리는 내용에 비해서 넘쳐나는 실력을 가진 것으로 느껴졌다.
문재인이 경제적 관점으로 김광두를 설득한 것을 보면
문재인 후보는 경제인들을 지휘하고 대화할 실력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두관에 대해선 어리석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 동영상을 보니 사람이 달라졌다.
그는 이제 사람이 조리가 있고 총명해져 있다.
이전의 그는 체구만 컸지 총기를 느낄 수 없었다.
황소와 같은 추진력은 실천력을 보여줄 뿐이지
조리있게 사태를 꾸려나가고 일을 조성할 능력을 받침할 수 없는데
오늘 동영상으로 본 김두관은 이제 실천력과 조리있는 경영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타이밍에 맞지 않게 경남지사를 욕심사납게 물러서던 김두관이 아닌 것 같다.

정청래도 오늘 다시 보았다.
이따금 동영상으로 그의 대화를 보면 구변이 뛰어나지만
그것이 얼마나 실력을 입증하는 지 알 길이 없었는데
오늘 보니 적어도 일정한 수준 이상의 경영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헌법전문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3개 조목으로 추려서 6분 정도의 시간에 연설을 하는데
조금도 어지러움이 없다. 체격과 건강도 갖추어진 것을 보면
그도 일정 수준 이상의 인재임이 드러났다.


어쩌다보니 대개가 민주당 사람들인 것이 좀 묘하게 되었지만
다른 당 사람들이라도 흥미가 있으면 아마 자연히 보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니 이번 대선과정을 통해서 나는 사람구경을 한 셈도 되는데
처음 본 인물은 이재명으로서 성남에 대한 영상을 보면
그 자체가 영화구경을 하는 느낌도 든다. 게다가 그의 부부는
정치인 이전에 서로 사랑하는 느낌을 주어서 보는 것 자체가 즐겁다.
그의 미래가 기대된다.
박주민을 안 지는 얼마 되지 않은데
대개 사람이 실력이 있으면 덕성이 부족하고 덕성이 있으면 실력이 부족한데
박주민은 실력과 열정과 덕성이 모두 겸비된, 그것도 젊은 사람이라서
나라의 큰 인재인 것 같다. 아마 흐름에 따라선 인류를 위해서도 기여할 인물인 것 같다.
공부의 귀재라고 하니 세계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선기간을 통해 정치인이 아닌 사람으로 김재현이라는 야구해설위원을 알게 된 것도 즐겁다.
그의 해설은 비범해서 시간만 주어지먼 얼마든 더 해설과 이야길 더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헬조선에서 어느새 인물들이 자라고 있었던 셈이다.

그리고 오늘 다시 김광두, 정청래, 김 두관 등의 인재를 더 알게 된 것도 즐거움이다.
긴 역사를 통해서 보면 국가의 흥망은 언제든 있는 것인데
인재가 남는 측면이 있다.
삼국지에서 결국 위나라가 이겼다고 하지만
그 스토리를 통해서 삼형제와 공명, 그리고 조자룡이 남은 것과 같다.
우리나라와 같은 작은 나라에서 다수의 인재가 보이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
이들의 성장과 국가 인류를 위한 공헌을 보는 것은
그 자체가 즐거운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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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  2017-05-03 오후 12:20: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치인중 황 영철 도 보기좋고 신선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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