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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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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2016-12-01 오전 4:53 조회 2562추천 1   프린트스크랩










도서관에 가서 보니
근현대사를 연속물로 다룬 책이 있는데
이전에 유명하던 강 준만 교수가 근대사로 10권 현대사로 18권을 저술한 시리이즈가 있었다.
그런데 근대사의 시작지점이 대략 이승만의 출생시점과 비슷해뵈었다.
스물 여덟 권을 역사로 다룬 것이 스물 여덟 권이니
거기에다가 온갖 다른 시대와의 연계, 그리고 각종 분야의 mixture를 결합하면
정말 100권이 넘는 작품을 만들 수 있겠다 싶었다.
그러나 아마도 현실적으로 실현하기 힘든 구상일 것이다.
왜냐하면 참고로 읽을 책만도 대략 1천 권에 달할 것인데
한 주에 한 권만 읽어도 20년이 걸리는 작업이 될 것이고
거기에 외국어들이 결합하고 저술기간을 결합하면
평생업으로 하려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마도 그 누구도 착수하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나이가 젊어서 하려들면 심층심학적 고찰은 하기가 힘들 것이다.
이래저래 아이디어만 허공에 뜬 것이 아닐까 싶다.
신간 코너에 가보니 도올이 시진핑에 대해서 쓴 책이 보였다.
소개된 지는 오래 되었는데, 책장을 넘겨보니
비교적 내실이 있어보였고
책의 절반 이상이 연표로 구성되었는데
그런 연표는 아마도 다른 곳에서라면 제작되기도 소개되기도 힘들 것이라고 여겨졌다.
만약 인생에 방향성이 없다면
이러저러한 아이디어가 있을 적에, 그 매력으로 끌려가기 쉬울 것이다.
한 평생은 제한된 시간 속의 활용법이기도 하기 때문에
매력이 있다고 해서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발심을 하고 존심양성을 해서 3세개고 오당안지를 말하는 것이 나으리라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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