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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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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2016-09-27 오후 11:23 조회 2670추천 3   프린트스크랩
▲ 암사동시절 떡집에서 찍은 사진

중계를 볼 수는 없었지만
지는 게임을 보는 것은 즐겁지 않다.
바둑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필요는 하겠지만
그것은 기도를 연마한다는 측면에서는 당연하겠지만~

요즘 두는 것을 보는데 외국보다는 우리기사가 두는 것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게 아쉬움으로 나타나고
번뇌이겠지만 그렇게 덩달아 기분이 다운되는 것을 보고
아~~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했다.

승부는 자기들이 하고 그것을 내가 관전하는 것인데..
몰입이 되어서는 일희일비하는 것이 과연 마땅한 것인가..
뭐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게 당연하겠지만..
이렇게 한번 져 보는 것을 보는 것도 필요하리라....

사건을 보는 나름의 입장이겠지만..
또 한번 나의 뇌리를 멤도는 것은
우리기사들이 더욱 건강하다면 실수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더욱 든다.

생각은 있지만 그것을 적용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그것은 인연이 있어야 하는 것이리라.
그것도 반집을 져 버렸으니..
그런 반집을 이길 수는 없을까?

그것도 자기 운이겠지..
이치리키..
일본도 좀 일어나려는가?
언제까지나 일본이 일어나지 않지는 않겠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오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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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6-10-02 오전 4:07: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달이 찼다고 봐야죠.^^  
youngpan 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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