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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법문 끝내기에서 포석까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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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2016-09-02 오후 5:15 조회 3319추천 3   프린트스크랩










중학생 정호영이 국가대표가 되었다는 소식이 보인다.
몇 달 전부터 이름이 회자되더니
아마도 올림픽 성적 등과도 연관되어서 진작에 발탁하기로 한 모양이다..
이미 키가 190정도 된다고 하니
키가 줄지는 않을 것 같고
선수로서 필요한 체격조건은 이미 갖추어진 셈이다..

다만 김연경의 경우를 들어보면
키가 작았다가 갑자기 커졌기 때문에
키가 작던 시절에 수비연습을 많이 했던 결과
지금 배구의 제반영역에 모두 능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호영은 이미 키가 다 자랐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부족함이 있을 지 모르겠다.


세리키즈 이래로 각종의 키즈들이 등장하고 있다.
우리 현대국가가 성립한 연한이 자꾸 길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세리키즈들이 미국골프계를 점령한 지도 오래되더니
이번에 박인비의 우승으로 정점을 찍고서
인비키즈의 시대로 전환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이제 박세리는 할머니 뻘이 된 셈이다..


야구에선 바람의 손자가 탄생했는데
아버지보다 체격조건이 좋다고 한다.
다만 체격이 크면 그만큼 민첩성은 떨어질 염려가 있으니
이종범이 보여주었던 그 속도가 재현될 지, 아니면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 나타날 지 모르겠다.
대체로 운동선수들은 체격이 큰 것이 좋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선수들의 민첩성도 매우 유용해보이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정근우의 수비력이나 주루플레이, 도루 등을 보면
만약 그가 키가 크면 그런 솜씨를 보여주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박인비에게서 벌써 은퇴가 논의되기도 하니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는 것이고
만약 이번에 리디아가 우승을 했다면 한국선수들에게는 올림픽 우승의 기회는 없었을 지 모른다. 리디아는 이제 스무 살 남짓하니
인비나 최나연 등보다 10살 정도 더 어리니
올림픽 우승은 아니더라도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알 수 없는 것이
기대주들이 항상 기대만큼 되는 것은 아니다.


미셸 위가 그렇게 명성이 자자하더니 요즘은 소식도 없고
우리나라 축구선수들 중에선
박주영, 손흥민, 이 승우 등이 천재가 났다고 했지만
호날두, 메시 등을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거리가 먼 것 같다.
정호영이 자질이 뛰어나더라도
배구는 팀 스포츠이니 호흡맞는 선수들이 없으면 그에게도 영광의 기회는 없을 수 있다.
한화 야구팀에는 개인성적이 좋은 선수들이 그리도 많지만
팀 성적은 아직 가을야구의 전망이 밝지 못하다.
이용규, 정근우, 김태균, 로자리오, 송광민, 하주석, 양성우 등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팀 성적인 내세울 것이 없다..
원래 정호영이라는 이름은, 다른 사람으로 유명했는데
앞으로는 배구선수 정호영이 더 유명해질 지 주목된다..

배구선수로는 기억나는 이름이 조혜정이다.
당시에 날으는 작은 새라고 했었는데
다른 선수들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고
키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setter로 잘 활약해서 유명하지 않았나 기억되는데
당시에 동메달을 땄었나 그랬다. 아마도 몬트리얼 올림픽이라면
우리나라 첫 금메달이 레슬링에서 나온 때였을 것이다..

요즘은 2000년대 출생자들의 활동이 빈번해지고 있다.
김연경이 선수연령이 많아질 무렵에 신성이 나타나서 다행이 아닌가 싶다.








┃꼬릿글 쓰기
킹포석짱 |  2016-09-02 오후 9:13: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최 홍만!!!...ㅠㅠ?  
육묘법문 이제 대략 다 자랐겠지요..
youngpan |  2016-09-04 오후 8:00: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람몰이와 키즈. 정호영이는 잘 키우면..한국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올 유망주로군요 ..  
팔공선달 |  2016-09-05 오전 9:31: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는 왜 얘들을 잘 모를까.?  
킹포석짱 |  2016-09-05 오후 7:56: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님은 애들 않되봣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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