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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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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상추싹
2016-08-02 오후 11:57 조회 1452추천 4   프린트스크랩
▲ 새로 뿌린 새싹상추

봄에 시작했던 주말농장이 이젠 중간수확의 계절이다.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데..
곧 배추를 파종하여 올해를 마무리할 준비를
장마가 지나면 할 차례다..

2주간 안 갔더니 고추는 주렁주렁이..
가지는 넘 자라있고..
옥수수는 11개쯤 열렸고 엄청 맛난 ㅋ..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은 맞지만
실제 소꿉살림처럼 농사?를 지어서 먹으니 좋다.

더구나 농약을 안 쓰니 속이 다 시원하여
우리 밭에서 나는 것이면 쇠비름까지 다 좋네..
넘 안으로 굽나염!!
쇠비름은 양인들의 무침으로 그만..
다만 수박은 넝굴져서 잎만 무성하고..
그래도 오이는 늙으나마 노랑열매가 있었다..

그리고 상추는 2차 파종을 했다.
부추는 2줄을 심었는데 겨우 몇 포기가 남았고..
땅콩은 무성히 자라고 당근?은 그래도 자주색 티를 낸다.

새싹 상추는 간장에 참기름으로 비벼먹으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살아가는 원동력 조금 더 건강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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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6-08-03 오후 5:06: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럭저럭 살아가는 게 행복인가 봅니다.^^  
youngpa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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