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알파고의 시대의 수상 | 나도 작가
Home > 커뮤니티 > youngpan
youngpan 기객묘식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알파고의 시대의 수상
2016-03-11 오후 9:25 조회 1676추천 4   프린트스크랩
▲ 다들 아시죠!

이미 알파고에게 정복 당했다고 인정해야만 하는가?
커제도 이야기한 바 있듯이 넘 고에 휘말리고 소극적이었다는 게 문제겠죠.
이 시점에서 우리의 대책은 뭘까?

우선 밤 새워 연구한 국산 선수들의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사범에게는 이겨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 놓고 즐기시면 좋겠다...
승부는 병가상사라 했으니..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지 않겠는가?
우리도 비밀 병기?를 기르면 낫지 않을까?
좀더 시야를 넓혀서..
초연히 받아들일 자세가 있다면 음식으로 일조하고 싶다.
바둑도 옛사람이 도를 연마하듯이는 안 될까?

무림에서도 절대불패의 고수가 나타나도 다시 그를 넘어서는 신인이 나오듯이..
우리 현실이라고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는가?
청년신동 커제가 중국에서 나오긴 했지만..
이제 인간의 바둑도 진일보를 해야할 때가 된 시점이지 않을까?
 다음판이 어쩔지는 몰라도 설혹 이사범이 이기더라도 알파는 대단하다.
 
일반적인 예상으로는 5대0도 예상할 수도 있겠다.
여튼 재미있는 세상이다...
바둑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깨지다니...이제는 진부한 생각이겠지만.

이창호 사범 전성기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나는데..
이사범이 너무 일찍 짐을 내려놓은건 아닐까?
묘한건 두 사범 모두 이씨이고
또, 소양인이란 점도 같고,..
세계를 제패한 것도 비스무리하고..

이런 신선한 충격?이 또한 바둑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젠 매년 세계 최고수가 알파고에 도전하는 날도 오게 되겠지...
그런데 그렇게 되면 꼭 무협에서는 반전이 일어나든데.....

암튼 새로운 소식이 많은 것이 미래일테고..
우선 음식을 아는 고수를 배출해 보고 싶다.
그는 얼마나 일반적인 고수를 벗어날지 즐거운 상상이 되는데...

선생님이 제시하고간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음식을 아는 바둑인과
두번째는 수식관을 하는 바둑인인데...

기회가 닿기를 바란다.
인간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인간은 신으로 접속할 수도 있는 길이 있어왔지 않은가?
인간이 바로 신.불로 깨우칠수? 있는 것이 바로 희망이기도 하고.....
┃꼬릿글 쓰기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