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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唐津日記 당진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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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논하다.
2016-02-14 오전 9:00 조회 3989추천 6   프린트스크랩




지나온 날들을 말하라면 창자가 끈어진다네. 해가 지고 달이 뜨기를 수없이 반복하는 곳이 징역이어서 나이는 먹고 몸은 파리해 지지만 그래도 감방의 창살 사이로 보이는 샛별을 보노라면 떨치고 일어날 힘을 갖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갖는 진정성 아니겠나.
누군가 절망하는 그 순간에도 누군가는 무엇인가를 궁구하는 그 생각에 19로의 미생은 스스로 귀로를 찾는 것 아니겠나.
한번은 떨치고 일어나 세상에 나를 그리고 너를 들어내 보여야 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것 아닌가.
친구여.
망상을 버리고 나로 돌아 오는 것이 진실이라 믿는다네.


본디 반야나무는
선과 염불이 접을 했을 때 잘 자라지
바둑알이 바둑판 위에 안정치 못한 것은
마음이 흔들렸기 때문이다.
(本是般若木 禪與念條生 對作動碁局 中心亦不平).


(論過去之事斷腸之痛日出月落 反復無數而徵役哉.  歲得之身弱然則窓見曉星脫席於力 我們之生何眞情性乎. 何人折亡時之何人何故窮究而生覺之 19路 未生自己 探歸路不是乎也.
一廻則奮脫世上之余與汝光揮 其重故所以 余對汝 生存之悉感焉己矣.
親久嗚.
捨妄歸眞余之歸依信眞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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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6-02-14 오전 10:26: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반갑소 이청선생.  
육묘법문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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