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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唐津日記 당진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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巷逢別野. [15]
무명과 욕망은 본래 공했다....[2016.04.30 조회수6803 추천8]
坐以待旦하는 아침. [4]
스타트 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가속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는 길 뿐이다....[2016.03.07 조회수7691 추천7]
지난날을 논하다. [2]
먼 여행에서 돌아온 인사 한줄 없을 수 없다....[2016.02.14 조회수7194 추천6]
秀吉六甲. [6]
술이기에서 귀신의 바둑담을 듣는다....[2014.10.25 조회수7795 추천6]
黎的一書 [8]
여명에서 새벽을 맞으며 옛편지 한 통을 읽는다....[2014.10.11 조회수7920 추천4]
棋勢比喩. [7]
한줄의 문장이 사람을 사로잡는다....[2014.08.05 조회수7638 추천6]
육묘법묘님께 배움을 [21]
停道라는 말이 궁금했습니다....[2014.07.08 조회수8459 추천5]
들숨 날숨의 순간들 [4]
들숨 날숨의 긴박한 일상에서도 감사하고 고마운 날들입니다....[2012.07.17 조회수8259 추천9]
提燈 = 어둠속에 빛이 있다면. [10]
누가 바둑의 미래를 말하나?  ;바둑의 미래는 바로 여러분 자신의 몫이다....[2011.09.01 조회수7936 추천9]
陽貨 - 바둑두는 홍경래 [12]
긴 여름장마 끝에 살짝 찬 바람이 불어온다....[2011.08.23 조회수7931 추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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