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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 아키타 여행#4.
2011-01-28 오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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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공항에서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하염없이 눈길을 달린다. 앞으로 2시간은 더 가야 호텔이 나올 것이다.
차창을 보고 있노라니 보이는 것은 온통 흰 눈 아니면 거뭇거뭇한 나뭇가지들뿐이다. 이토록 많은 눈이 신기하고, 그 눈이 만들어낸 풍경이 신기하고, 그 눈위를 씽씽 잘도 달리는 자동차들이 신기했다.
많다는 수준을 넘어 위압감을 느낄 정도의 엄청난 적설량을 보니, 대자연이 펼쳐보이는 수많은 연무에 또 한번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자연은 그 자체만으로 위대하다.
이국의 설경을 바라보다가 잠시 마음을 진정시켜야 했다. 낯선 곳에서의 낯선 풍경은 그 낯설음으로 인해 약간의 흥분과 설렘이 일기 마련이다.
그래서일까.
이 눈길이 호텔로 가는 길이라기보다는 세로운 은세계(銀世界)로 안내하는 화이트 카펫 같다는 느낌을 받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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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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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
| 2011-01-30 오후 10:02:5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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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아키타..사진...계속 기다릴게요..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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