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도 공군에서 운영 중인 러시아제 전투기 Mig-27. 북한도 보유하고 있으며 모양은 자유진영 F-15 와 많이 닮았다. 한반도에서 공중전이 벌어지면 남/북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두 기종간에 쟁투가 예상된다. 아마 1 대 7 정도로 F-15 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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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북한에 보내는 전단이 김정은에게는 정말 공포의 대상인가 보다.
삐라 한 장 때문에 3 대까지 이어온 김씨 왕조가 붕괴될까 봐서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북한은 남북 회담할 때마다 전단 살포를 중지하라고 대한민국 대표에게 위협과 하소연을 하고 들어 먹히지 않으면 읍소까지도 한다.
북한은 평양 방송을 통해서 전단을 살포하면 발원지를 공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제는 전단 살포에 대항하여 폭격기와 추격기까지 동원하여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북한이 말하는 추격기란 어떤 항공기를 의미하나? 우리에게는 생소한 군사 용어다.
추격기란 -> 공군기 -> 전술기 -> 전투기 -> 요격기를 의미한다. 북한의 폭격기는 IL 로 시작하는 일루신이고 자유 진영에는 B-1, B-2, B-52 등이 있다. 한국은 순수 폭격기는 없고 F-15 를 폭격기 대용으로 쓴다. 폭격기 대용으로 쓰는 전투기를 전폭기라 부른다. 북한의 요격기는 미그 21, 23, 27 등이고 자유 진영은 F-15, 16, 18, 22, 35, 5 등이 있다. 요격기는 내습하는 적기와 공중전을 벌이거나 아군의 폭격기나 전폭기 호위(엄호) 업무를 수행한다.
전단 살포 발원지에 대한 고사기관총 사격이 기대만큼 효과가 없고 한국인들이 크게 겁먹지 않자 전단을 띄우는 장소에 이제는 저들의 공군기를 보내서 전단 살포 가담자들을 제거하겠다는 협박이자 암시인 것 같다.
휴전선을 월경하지 않고 판문점 인근 상공에서 파주 일원을 향하여 전단 살포 국민들이 모여있는 곳을 향하여 불벼락을 가하는 도상 및 공중 기동 연습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휴전선 이북 상공에서 휴전선 이남으로 도발하는 적기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사전에 군 당국의 대응태세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교전규칙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막상 도발하면 CAP 임무로 휴전선에 접근한 우리 요격기들이, 평소에 지침이 수립되어 있지 않을 경우, " 어떻게 할까요 ? " 묻다가 귀중한 시간 다 보내고 결국 우리 국민들만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해서는 아니 된다.
일단 기관포 한발이라도 휴전선을 넘으면 주저 없이 적기를 격추시켜서 김정은 하수인들의 손목을 잘라서 나쁜 근성을 뿌리 뽑아야 한다.
국방부의 주도면밀한 대비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