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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법문 끝내기에서 포석까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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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한 수
2009-10-05 오후 2:52 조회 6456추천 10   프린트|스크랩

 

 

 

一鉢 千家飯, 孤身 萬里游

睹人 靑眼少, 問路 白雲頭

일발 천가반, 고신 만리유

도인 청안소, 문로 백운두

 

밥그릇 하나로 천가의 밥을 얻으며

외로운 몸이 만리에 노니는데

사람들을 보면 눈푸른 자가 적으니

흰구름에게 길을 묻도다....

 

 

One bowl, with meals of thousands of families

One body travels miles of thousands of distance ^^

Few peope have blue eyes

White clouds have blue lights.. ^^

 

 

 

 

** sentence practice^^ 

糞土之墻 不可塢也 (from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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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09-10-05 오후 3:19: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탁발 ? 아닐 것이고...
김삿갓 방랑기 도 아닐 것이고...

구냥 입다물고...

명절 잘보내셨지요. 굽벅 ^^=  
육묘법문 인사가 늦습니다.. 굽벅 ^^= , 지구촌 기행 쯤 되겠지요.. 좀 유명한 것이라, 아마 풍진객님께서 해설해주실 겁니다.. ^^
당근돼지 |  2009-10-05 오후 4:18: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한가위는 잘 보내 셨는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육묘법문 네에, 감사합니다.. 가을에도 건강하세요.. ^^
이끼그늘 |  2009-10-05 오후 6:12:2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영시가 나온당...영바모님께 넘기장. *^^*  
아리아리수 |  2009-10-05 오후 7:09:1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한자,한글,영어....우리한글이 젤 멋져 보인당....  
youngpan |  2009-10-06 오전 8:15:1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도인의 시이군요.
푸른 눈이라..개안한 눈이죠 아마도.
세상에 푹 빠진 눈이 아니라 자기본성을 본..눈..그립구려..  
AKARI |  2009-10-06 오전 9:27: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왕~~

대단하세요.  
육묘법문 |  2009-10-06 오후 12:27:4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대단한 것은
그리운 그 눈
한글도 영어도 상관없는 눈
그늘이 없다못해 가장하는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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