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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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타?
 소라네 |
스베틀라나 쉭시나 프로도 이젠 2단인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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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는 멀리 친구는 가까이... 친구가 사채업자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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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사채업자도 사람 나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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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장고파를 나무라는 소라형님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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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별 뾰족한 수도 없이 습관적장고는 질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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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소라하고 편바둑 하면 난 성질 날거여...장고파아 싫다 장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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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담엔 계시기를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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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객 |
만석님 대기실에서 통 뵐 수가 없네요 만방의 추억을 고이 간직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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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대기실에서 친구 등록을 하시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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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알 통에 손 넣고 달그락거리는 것을 제일 경계했던 우리 사범님 손이 불쑥 나가는 것을 막기위함이라고 한 수 한 수 책임있는 수를 교착점 위에 정확히 조용히 놓으라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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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오잉? 제게 요새 바빠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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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통속의 알을 습관적으로 덜그럭거려 상대방의 신경을 거슬리는것 외에도 통밖에다 딱딱 두두리는 이들도 있지요. 주로 내기꾼들 이겠지만. 풍진객님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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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을 다니다보면 매너 안좋은 사람이 있게 마련이지요
그러고보니 기원에 가본지도 아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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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바둑매너야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지만 근본이 타인을 배려하는건 노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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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의 생리를 잘 모르지만..........소라님을 바둑일기를 읽다 보면은
기원에 출입한다면 저는 어떤류로 비추어 질까 .........혼자서 생각하고 미소 지어봅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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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저도 궁금한데요 빨리 한번 뵐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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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지대그빡 |
｜ 2008-04-18 오전 6:52:3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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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바둑판에서 낚시질하듯 넣었다 뺐다~ 나빠요!! ^^
바둑돌과 판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 그걸 이용하는 우리네 인간이 욕심이
많은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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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돌과 판은 항상 그자리에 있다 는 말씀은 명언 이시네요^^ 옆에두고도 모르는것을 깨달을수 있음이 경지에 이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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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저니
풍진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