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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한다
2009-09-18 오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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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한다 [현대시]
 발표일 |
2003-5-31 | | |
빙빙돌려말하지마뭘그래넌이랬다그녀에게저어...한열편써와봐그럼빠굴지에등단시켜주지,에,또그리고오늘시간있어혼자좀나오지그래씹새끼차라리이렇게말해야지너먹고싶어다집어치우고한빠굴때려응문학이뭐야꼴리는맘을달래주는것아냐그럼차라리이렇게칼질하는게훨씬문학적이지빠굴파여제발문학의이름으로덧칠하지말고그냥씹하고싶다고외쳐뭘그리빙빙돌려먹니아직도떨어내지못하는가선방문학이냐네놈들은너무엄숙하여너무치졸하여아예문학을창녀처럼버린놈들삐끼문학이지이제오울드팝은그만둬짜가들이판을돌리는저현란한테크노판의빠굴이여오늘밤도도처에서음울하고도음란한신호를쏘아보내는저빠굴의귀신이어씨바스리갈같은씨바스좃같은빠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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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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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상문 = 조금은 현학적이지만 ...재미있는 한편으론 아푸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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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스리갈,씨바스좃갈.....아주 재미있고 함축적인 직유로군요. 문학이란 결국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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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앞으로 갈수록 심해지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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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오셧나 보네요...
반갑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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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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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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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못안
이끼그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