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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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효자의 울부짖음이 내마음도 사로 잡는구료.
 선비만석 |
모르겠습니다. 저는 불효를 위낙 많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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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익는향기 |
｜ 2008-05-08 오후 11:24:33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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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ㅠㅠ 오래오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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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의 모든 작가님 생존하신 부모님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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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성님 감사허구만유..ㅎㅎㅎ 출장 잘 댕겨 오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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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쥐렐라 |
｜ 2008-05-10 오전 12:04:33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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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선비만석님 안녕하십니까?
원용무애님의 삭제된 글 속에 꼬리글들을 보았습니다.
제 머리속에 선비만석님은 비호감이였습니다. 제가 님을 알지 못한 까닭에
제가 제 머리속에 그린 선비만석님은 비호감이였지요
그러나 선비만석님의 꼬리글을 보며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어르신 답게 가볍지 않은 무게감과 부드러움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호감 또한 님을 알지 못하는 저의 상상이기는 하지만
반가운 마음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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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 콩쥐렐라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올릴수 있는 나작을 만들어준 오로의 의도는 애기가들의 자신에 대한 솔직한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배운 사람은 배운만큼 쓸것이고 또 각자의 의견이 다르므로 그것을 서로 융화시키는 것 그것이 기성세대의 역활이라 생각합니다. 정치권에 대한 이야기도 국민 각자가 다 의견이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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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촛불집회를 열어야 하는 시민들에게 정치적 의도가 깔렸다는니 누군가의 조종을 받고 있다느니 하는 정치권의 바보짓을 보면서 우리나라 정치가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솔직히 말하면 되는 것을...권력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죽을 때 가져가지도 못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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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쥐렐라 |
｜ 2008-05-10 오전 12:06:1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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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술익는향기님은 반성해야 합니다.
원용무애님께서 그런 문제의 글 한 번 올렸다고 해서
같은 나작의 일원이요 그 동안 배움을 청했다 하는 분이
나작의 정서에 부합해왔던 분이.
단한번의 글로 단절을 하듯..
그 동안 많이 배웠다느니~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느~ 하는 뉘앙스의
꼬리글을 갈긴다는 것은
참으로 실망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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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 그 또한 술향기 님의 개인적 사고의 표현이지요....각자의 개성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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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