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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사랑 그 슬픈 이름으로
2016-12-01 오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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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마치 내 이야기 같다. 광석이 형님~~~
홀로 되고 나니, 20대 때는 멋으로 멋모르고 부르던 노래가 훅 들어온다. 전인권의 <사랑한 후에>가 그런 노래다. 그 때는 그냥 멋으로 여자들 앞에서 멋 내느라고 뽐내느라 부르던 노래였는데 이게 알고 보니 신세한탄하는 참 씁쓸한 내용의 노래다. 그런데 이 노래를 한 참 부르고 나면 후련해진다. 새로운 힘이 난다. 노래는 나의 힘이다. 나의 인생이다. 확실하다. 믿자.
무너지는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여, 이 노래를 듣는다면 그대들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혼자서 설수 있다면 그런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 아름다운 족적을 남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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