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토 에세이 - 아키타 여행#2.
2011-01-25 오전 1:37
조회 9859추천 3 프린트|스크랩
|
|
|
|
아키타 공항이 작다는 것은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그 자그마한 규모에 귀여운 느낌마저 들었다.
하긴 대도시가 아니니 왕래하는 사람의 수가 많지 않을 것이고, 자연히 공항의 규모가 클 이유도 없다. 적어도 몇년전까지는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몇년새 아키타현의 관광수입은 10배로 뛰었고, 방문하는 관광객도 자연스레 몇곱절이 늘었다고 한다. 바로 한국의 유명 드라마 촬영지라는 타이틀이 붙었기 때문인데, 아키타현의 입장에서 보자면 투자수익이 대박이 난 셈이다.
그러고보면 사람이나 지역이나 다 흥할 때가 있고 쇠할 때가 있는 것 같다. 문제는 그것이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왔다가 갑자기 사라진다는 점.
복을 부르는 노력은 계속 해야겠지만 복이 떠나갈 때도 미리 준비해두어야 할 것이다. 자그마한 공항을 가진 아키타의 관광수입이 천년 만년 유지되지는 못할테니까.
|
|
|
|
|
|
|
|
|
|
| ┃꼬릿글 쓰기 |
|
|
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팔공선달 |
2 등이네요.......그래도 감사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