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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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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고향 길. (마무리) [24]
..............................,...[2015.02.22 조회수6432 추천16]
애증의 고향 길. (중) [24]
........................[2015.02.15 조회수6335 추천18]
애증의 고향 길. (상) [12]
30여 년만에 아버지를 업고 찾은 고향길........[2015.02.13 조회수5985 추천14]
나도 작가 [16]
누구에게나 숙명 같은 일이 있다....[2015.02.05 조회수5462 추천11]
담배 [14]
금연할수 있다면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2015.01.31 조회수5972 추천13]
지구를 떠나자 [16]
떠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2015.01.21 조회수5546 추천9]
자경단 (연속 게재 1~4) [21]
뭔가가 되고 싶고 해야 할 일은 있지만....[2015.01.15 조회수6575 추천10]
올해는 이렇게 시작한다. [19]
산만하게 시작하지만 일상의 한 부분이니......[2015.01.11 조회수5725 추천13]
바람 불어 좋은 날. [12]
삶은 언제나 내 뜻을 비켜가지만.......[2014.12.25 조회수5907 추천10]
7080 그 알싸한 추억 [14]
떠올릴 수 있는 일들이 있어......[2014.12.20 조회수5897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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