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선비만석
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下手의 日記 [9]
내 취미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둑이다...[2007.09.16 조회수4463 추천24]
털보棋院 [13]
기원은 어쩌면 서민들의 놀이공간일지 모른다.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오륙도의 한 사람 윤 씨는 .......[2007.09.14 조회수4676 추천14]
아내 [19]
길준은 정말 도깨비에 홀린 것 같은 아내가 둔 세 판의 바둑에 대해 머릿속으로 떠올리 며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보았으나 아내의 실력이 프로기사에 버금가는 실력 이라는 것 이외에 는 도저히 아내의 정체를 알 수 없었다. ...[2007.09.13 조회수4725 추천19]
5級의 悲哀(최종회:충고)  [10]
인생은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불꽃처럼 화려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딧불처 럼 작게 빛나거나 아니면 아예 빛도 없이 사라지는 인생........[2007.09.12 조회수3960 추천12]
5級의 悲哀 7回(무서운 1급) [14]
강자는 항상 주변에 널려 있다. 무르익지 않은 어설픈 실력을 가지고 강자에게 덤빈다는 것 은 무모한 도전이긴 하지만 용기있는 일이다. 강1급에게 한수 배움의 기회를 가지는 청년 용 석......[2007.09.10 조회수4325 추천17]
5級의 悲哀(6回) (高手를 만나다) [20]
바둑의 수는 그 깊이를 알 수 없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바둑의 수......[2007.09.06 조회수4606 추천14]
5級의 悲哀(5회) (하수를 만나다) [13]
고수들과 바둑을 두다 드디어 하수를 만난 용석은 물만난 고기처럼 겂없는 행마를.......[2007.09.04 조회수4079 추천15]
연애편지 [5]
연애편지를 써본 기억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한인 것을.......[2007.09.01 조회수4345 추천8]
5級의 悲哀(4回) (승자는 언제나 고수) [18]
승자는 언제나 고수인가?...고수들은 늘 승자의 위치에 선다....[2007.09.01 조회수4382 추천17]
旅行 [2]
여행가고 싶어지네......[2007.08.27 조회수4273 추천7]
   
처음목록  이전10개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10개   끝목록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