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여유롭지 않다. 한국 네번째 선수의 차례가 됐다.
신민준 9단이, 이야마 유타 9단의 4연승을 막아야 하는 임무를 띄고 출격했다.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9국이 30일 온라인으로 시작했다. 돌을 가려 신민준이 백을 들게 됐다. 상대전적에선 신민준이 2승으로 앞서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신민준-이야마 유타 9국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김진휘 5단의 해설로 바둑팬과 함께한다.
▲ 심판은 김수장 9단.
▲ 한국기원 4층에 자리한 한국 바둑국가대표팀 연구실에선 목진석 감독(앞쪽)과 박정상 코치가 대국을 검토하고 있다.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선수
- 한국: 신진서ㆍ신민준/ (탈락) 원성진ㆍ박정환ㆍ변상일
- 중국: 커제ㆍ미위팅/ (탈락)리웨이칭ㆍ판팅위ㆍ리친청
- 일본: 이치리키 료ㆍ위정치ㆍ이야마 유타 / (탈락)쉬자위안ㆍ시바노 도라마루
◇ 본선2차전 일정
5국(2021년 11월26일) 해설 문민종 4단
6국(2021년 11월27일) 해설 한웅규 8단
7국(2021년 11월28일) 해설 송규상 5단
8국(2021년 11월29일) 해설 이상헌 5단
9국(2021년 11월30일) 해설 김진휘 5단
농심신라면배에서는 한국이 13회로 최다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중국이 8회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억 원이다. 우승상금과 별개로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 원의 연승상금이, 이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 원의 연승상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다.
▲ 선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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