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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발전 2차예선 1라운드 결과
[농심배] 김수광  2021-07-16 오후 10:49   [프린트스크랩]
▲ '눈이 뻑뻑하지 않게 해야지'

농심신라면배에서 태극마크를 달기까지는 험난하다. 2차예선이 시작됐다.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2차예선 1라운드가 16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2차예선은 최종예선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1차예선 통과자 23명과 홍기표 9단(전기대표 시드), 랭킹 상위 24명 등 모두 48명의 선수가 경쟁해 6명만이 최종예선으로 향한다.

1라운드를 치른 결과 이 선수들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박하민·한승주·송지훈·안조영·안성준·류민형·김명훈·강승민·조완규·한상훈·홍성지·김승재·김창훈·나현·안국현·박진솔·홍기표·박민규·권효진·박건호·이연·한웅규·이원영 ※ 최정-신재원 대국은 17일로 연기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은 12일부터 25일까지 한국기원에서 1차예선→2차예선→최종예선을 진행해 3명의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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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예선은 21일부터 치른다. 2차 예선 통과자 6명과 랭킹 상위 6명이 12강 토너먼트로 최종 3인을 가린다.

본선엔 랭킹시드를 받은 6월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3명, 와일드카드 1명 등 총 5명의 선수가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와일드카드는 국내선발전 이후 발표된다.

그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는 한국은 13차례우승하며 최다우승을 기록했다. 중국이 8차례로 뒤를 잇고 있으며 일본이 1차례 우승했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 2차예선 1라운드 -

▲ 나현(승)-박경근.


▲ 류민형(승)-이호승.


▲ 이영구-이원영(승).


▲ 한상훈(승)-이창석.


▲ 김명훈(승)-설현준.


▲ 김진휘-조완규(승).


▲ 이형진-한승주(승).


▲ 최철한-홍성지(승).


▲ 강유택-한웅규(승).


▲ 김승재(승)-김정현.


▲ 박진솔(승)-김채영. 김채영은 1차예선 통과자 중 유일하게 여자선수였지만 2차예선에서 탈락했다.


▲ 박영훈-안성준(승).


▲ 박하민(승)-조한승.


▲ 권효진(승)-박상진. 수퍼신예들의 대결이었다.


▲ 안국현(승)-한상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초딩성호 |  2021-07-17 오후 5:35:00  [동감0]    
안조영은 43세의 나이에도 아직 살아남은거 보면 ㄹㅇ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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