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프로모션 > 농심신라면배
농심신라면배
대회뉴스 대회기보
[농심辛라면배 ] 속보6/ 이동훈 반집패, 탄샤오 2연승  [14]
14세 소년 이동훈이 탼사오의 벽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탄샤오는 작년 중국내 타이틀 3관왕에 랭킹1위, 농심신라면배 4연승, 각종 세계대회 본선에서 활약한 강자다. 93년 19살로 자연히 동갑내기인 ...
[2012.10.17  조회수 19,465]
[농심辛라면배 ] 탄샤오 "이동훈 잘 알고 있어, 따로 준... [4]
이날 대국은 다카오신지가 못 둔 판이라기 보단 탄샤오가 잘 둔 판이라는 게 검토실의 평가다. 부산 현장에서 인터넷 해설을 맡은 김수장 9단은 "탄샤오(흑)의 마무리가 완벽하다. 언제인지 모르게 쉽게 쉽게 두어 우세를...
[2012.10.16  조회수 13,021]
[농심辛라면배 ] 속보3/ '탄샤오' 고수의 '1승' 보여줘 
현장의 검토실은 한중일의 출전 선수와 단장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일본팀도 유쾌하게 검토를 하고 있고, 중국팀 검토 모습도 밝은 편. 한국 팀 이동훈은 탄샤오의 기보를 잔뜩 들고 검토실에 나타났다. 일...
[2012.10.16  조회수 11,628]
[농심辛라면배 ] 탼샤오 "내일 일은 내일이 되... [4]
영원한 국수 김인 단장은 소년 이동훈을 15일 처음 봤다. 분명 안면이 있을 것이라고 김인 단장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었으나,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소년의 나이가 98년생 14세라는 것을 확인하자 '하하하' 웃었...
[2012.10.15  조회수 13,585]
[농심辛라면배 ] '1차전 주인공, 14세 소년 이동훈'일까... [8]
최철한, 박영훈, 원성진이 송아지 트리오가 등장해 바둑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처음 심어 준 것은 이 대회였다. 김지석의 연승은 이 꽃미남 기사가 실은 배짱이 두둑한 승부사였다는 것을 알려줬다. 13회 대회까지 한 번도...
[2012.10.15  조회수 13,579]
[농심辛라면배 ] "정상회담에 7급 공무원 내보낸 꼴" [22]
좋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주최하는 입장에 서자면, 뭔가 부족해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 같다. 익명이기를 원한 한국기원의 K모 9단은 "이건 약간 이상하다. 정상회담이나 장관급 회담을 하는 자리...
[2012.10.12  조회수 16,512]
[농심辛라면배] 와일드카드, 박정환  [46]
농심신라면배의 와일드카드로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선택됐다. 박정환의 대선배인 이세돌, 이창호 9단이 모두 와일드카드를 양보했기 때문이다. (재)한국기원은 농심신라면배 와일드카드를 박정환 9단이 받게됐다고 27...
[2012.7.27  조회수 18,625]
[농심辛라면배 ] 종합/ 김지석, 최철한, 이호범 '우리는 ... [15]
이동훈 초단이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지난 20일 이름을 올린 가운데 나머지 3명을 24일 가렸다.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 결승전에서 최철한 9단, 김지석 8단,...
[2012.7.24  조회수 15,327]
[농심辛라면배 ] 인터뷰/ 이호범 "중국 대표들 기보, 몽땅... [6]
2009년부터 4번 만에 가슴에 태극마크를 다는 데 성공했다. 제4회 비씨카드배 우승자인 백홍석 9단과의 선발전 결승은 과연 수월치 않았지만, 노력파 이호범의 땀은 결실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
[2012.7.24  조회수 11,314]
[농심辛라면배 ] 인터뷰/ 최철한,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3]
지난 12회 농심辛라면배에서 콩지에 9단을 상대로 한국우승을 이끌었던 최철한 9단이 14회 대회에도 본선에 올랐다. 최철한은 농심辛라면배 2회 대회(3연승)에 첫 출전했고, 3회(2연승), 6회(1승), 8회, 12...
[2012.7.24  조회수 8,115]
찾기
FirstPage PrevBlock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