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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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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서능욱의 큰 웃음, 우승해야죠! [10]
서능욱 9단은 기자들과 대국이 열렸던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 옆 대기실서 20분여정도 이야기를 나누다 근처 '쎄꼬시'집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밖에 벼락소리도 크게 울리고, 장대비도 쏟아져서 나름 운치도 있고 대...
[2010.8.7  조회수 12,510]
[삼성화재배] '8강 전문' 허영호의 '8강 스트레스' [16]
'이창호-이세돌-최철한-박영훈-박정환' 같은 '시드 전문'멤버외에 세계대회나 국내대회에 본선 단골멤버로 얼굴을 비치는 게 한국바둑의 허영호다. 본선 진출 횟수로만 따진다면 정말 상당할 것이다. 허영호 7단의 한계 아...
[2010.8.6  조회수 12,638]
[삼성화재배] 종합/ 중국, 마음 놓고 활개치진 못해! [69]
예년과 달리 중국기사들이 마음 놓고 활기를 치진 못했다. 8월 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서 열린 제15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 15판의 승부는 한국 7명, 중국 7명, 일본 1명으로 판가름 났다. ...
[2010.8.6  조회수 24,042]
[삼성화재배] 한상훈, 자신감 예전 그대로 [14]
2006년 12월 입단후 2007년 세계대회인 LG배 결승까지 치고 올라갔다. 세계최초로 초단이 결승에 진출한 사건이었다. 비록 이세돌과의 결승대결에서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지만 '한상훈' 이름 석자를 바둑계에 알리는...
[2010.8.6  조회수 19,457]
[삼성화재배] 이원도, 8시간의 사투끝 승리! [13]
제15회 삼성화재배예선이 이변과 열기를 더하며 막바지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A조부터 O조까지 본선티켓 15장이 걸린 일반조에서는 한국기원 소속이 16명, 중국13명, 일본1명이 예선결승에 올랐다. 15판 중 한중전...
[2010.8.5  조회수 15,837]
[삼성화재배] 아직은 2회전, 아직까진 모른다 [8]
아직까진 모른다. 한,중,일,대만의 어느선수가 얼만큼 이겼는지 아직은 중요하지 않다. 적어도 예선결승까지 가는 길에 어떤 선수에게 맥없이 무너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
[2010.8.4  조회수 21,982]
[삼성화재배 ] 한ㆍ중 '2-10' 불만스런 성적표 [37]
8월 3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1회전(뒷조)이 열렸다. 시니어조와 여자조 경기도 같이 열렸다. 이 중 우리나라 기사와 외국 기사의 대결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
[2010.8.3  조회수 21,279]
[삼성화재배] 지루한 건 못참아, 제1라운드 드디어 개시!  [16]
8월2일 홍익동 한국기원 예선대국장에서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1회전이 열렸다. 8월7일 토요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통합예선은 총 19장의 티켓을 두고 308명의 각국 프로기사와 아마...
[2010.8.2  조회수 20,205]
[삼성화재배] 19장의 본선 티켓을 잡아라 [9]
‘원조 별들의 축제’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이 8월 2일부터 한국기원에서 킥오프된다. 1269명이 출전한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지난 24∼25일 아마예선을 통해 12명을 선발해 본격 레이스를 시작한 삼성화재배 통...
[2010.7.29  조회수 9,689]
[삼성화재배 ] 한국아마의 힘을 세계에 알릴 12명은 누구? [10]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아마추어 선발전이 7월25일(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려 총 12명의 선발자가 가려졌다....
[2010.7.25  조회수 9,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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