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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부 인생노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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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지마세요.
2022-05-21 오전 12:52 조회 497추천 10   프린트스크랩

.. 장담 하지마세요..

 

 

처음 본 그대는 절대 내 사랑이 아니요 장담하면 안 되듯이..

 

잠깐 본 그대를 죽을 때까지 사랑할 것이다 말하지 마세요.

 

 

처음 시작 길이 평탄하다고 해서 끝까지 안심하면 안 되듯이..

 

지금 지나는 이 길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주저앉아 울지 마세요.

 

 

이 세상. 눈에 보이는 것이 다라면 무슨 기대로 살아갈 것이며..

 

오히려 끔찍한 것은 우리 생을 모두 알고 살아가는 것일지 모릅니다..

 

 

우리. 지금 그냥 이 길이 끝난다 해도 어차피 모르고 가는 것은 매한가지요..

 

그렇기에 내가 진짜 바라는 것은 언제 가는 줄 모르고 떠나가는 겁니다.

 

 

대나무는 속이 비었지만 마디가 있어서 높이 자랄 수 있는 것이며..

 

그런 대나무도 때가 되면 다른 생을 위해서 베어지는 것이 자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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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  2022-05-21 오전 10:05:35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오늘 현자의 가르침을 담은 글을 읽었습니다.
속이 빈 대나무에 마디가 있어 높이 자란다는,,,
고맙습니다!!  
엽부 항상 한결같은 응원의 방문과 긍정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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