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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을 밝히는 김건희의 명언을 탐조하다
2022-01-17 오후 12:38 조회 780추천 11   프린트스크랩



인간의 본성을 밝히는 김건희의 명언을 탐조 (探照) 하다 



20220116일 일요일 20:20분에 요즘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쥴리 김건희의 7시간 전화 통화 녹음 소리가 텔레비젼 문화방송 (엠비씨, mbc) 스트레이트 를 통해서 보도되었다.

 

쥴리 김건희 가 말한 것 가운데 참으로, 인간의 근본 속성과 역사를 관통하는 명언이 있어서 썰전 (說戰, theme argument) 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쥴리 김건희의 천하의 명언 : "보수 쪽 인사들은 (자기 아내 아닌 다른 여자와 떡을 치고나서) 돈을 두둑히 챙겨주니까 미투 (MeToo, You got raped, I got raped too, 너 강간 당했구나, 나도 강간당했다) 폭로 가 안 터지는 것이다

 

(조금 시차가 날 수는 있는데) 1945년 이후 한국의 대표적 역대 보수 쪽 정당 계보 : 이승만의 자유당 =>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 노태우의 민주자유당 => 김영삼의 신한국당 => 이명박의 한나라당 => 박근혜의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원래, 바이러스나 세균 혹은 플랑크톤 형태의 단세포로 생명체가 태어나고, 이것들이 점점 진화를 하여 다세포 생명체가 된다. 단세포 생명체는 물론이겠거니와 다세포 생명체도 어느 정도까지는 암수가 한 몸인 자웅지추의 형태이다. 이것은 더욱 진화를 하여 일정 단계에 이르면 암수로 분리한다.

 

암수로 분리하는 목적은 해당 생명체의 안전한 존재와 후손의 번식에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암컷 (여자) 의 임무는 임신, 출산, 육아이다. 고대 세계의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수컷 (남자) (임신과 출산은 물론이고) 젖이 나오지 않으므로 육아조차도 할 수 없다.

 

수컷 (남자) 의 첫째 임무는 여자 (자신의 아내) 와 여자 (자신의 아내) 가 낳은 자신의 자식 (후손) 의 안전한 존재를 위해 노동을 하는 것이다. 수컷의 둘째 임무는 침략해오는 외부의 적과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컷 (남자) 이 속한 조직 (국가 등) 안에서 개별적 수컷 (남자) 의 가족적 단위의 임무를 굳이 말하자면 내부의 경쟁자들보다 절대적 혹은 그리고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미국 등 선진국 여러 나라의 권위 있는 연구 단체에서 이미 20년 쯤 앞서 알아낸 것인데, 한 남자의 한 여자에 대한 사랑 감정의 유효 기간은 30개월 쯤이라고 한다. 물론, 여자도 대동 소이 (大同 小異) 하다. 이것은, 진화심리적으로 볼 때, 후손의 거듭 제곱 번식을 기하고 동시에 유전자적 다양성 확보를 위한 것이겠다

 

아내 있는 남자가 혹은 아내 없는 남자라 하더라도 한 남자가 다른 여자를 품었을 때 비록 명시적으로 임신 출산 육아를 전제하지 않았더라도, 묵시적으로는 유전자에 등재된 노동의 임무가 항상 발현되기 바라게 된다. 하니, 대환 (對還) 의 대가 (代價, cost) 를 지불해야 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라 하겠다

 

현대에 와서, 남자가 여자를 품는 행위가 꼭 미리 약속한 매춘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행위에는 항상 수컷 (남자) 의 첫째 임무인 노동의 임무가 암묵적으로 포함되기에, 대가 지불이 전제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당연히 여자의 유전자적 특성에 노동의 임무가 실려 있지 않는 것도 한 이유가 되겠다.

 

본 썰전이 이러함에도, 상대적 진보 쪽 (옛 신민당 => 현 민주당) 인사들이, 예를 들어, (김건희와 윤석열이가 안타까워 했다는) 충청남도 지사 안희정, 서울시장 박원순, 부산시장 오거돈 등이 여자를 품고 돈을 안주어 미투 (MeToo, 너 강간당했니? 나도 강간당했어) 가 터졌다니 비난 받아 마땅한 것이다

 

비록, 하필이면 그 때 돈이 없어서 못 주었다고 해도 비난 받아 마땅하다. 그래도 도지사에 특별시장에 광역시장이나 하면서 쫀쫀하게시리 그냥 쌩 까서 될 일이던가. 정 돈이 없었으면 하다 못 해 몇 년 짜리 혹은 몇 십 년 짜리 어음이라도 주던가 했었어야지

 

보수 쪽 인사들은, 돈이 주체할 수도 없이 너무 많아, 이회창 때는 돈을 차떼기로 실어 다니고, 최근에는 아예 땅떼기를 할 정도로 많아서, 국민의힘 여자 국회의원 전주혜는 성남시 대장동 사건을 국회에서 추궁하면서 곽상도가 푼돈 50억 원을 받았기로 웬 소란이냐고 질책하는 돈 자랑을 했으니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주혜, 곽상도, 원유철 등에게 50억원은 푼돈에 지나지 않다보니, 보수 쪽 인사들은 받는 여자 쪽의 두 손이 무거울 정도로 참으로 두둑히 많은 돈을 챙겨주니 어디 미투 (MeToo) 가 터지겠는가 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쥴리 김건희는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천하의 명언을 했다. 쥴리 김건희에게서 좋은 평가를 못받은 홍준표도, 비록 비꼬는 말이기는 했지만, "대단한 여장부" 라고 평가한 보도가 인터네트 여러 곳에서 보였다

 

이명수 기자가 쥴리 김건희와 7시간 통화를 녹음했다는데 엠비씨는 20220116일 일요일 20:20부터 21;00까지 40분 동안 스트레이트 인가 뭔가를 보도했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쥴리 김건희 통화 내용은 겨우 20분 가량 보도했다.

 

그것도 보도하는 인간들 3사람인가 나와서 줄창 떠들어 댔기 때문에 실제로 쥴리 김건희가 말한 것을 보도한 시간은 채 10분이 뭐야 5분 쯤이나 될까 말까 일 것이다.

 

그 뿐만 아니다. 얼마나 쫄았던지. 도도맘이라고 불리는 여자와 뭔 사건으로 엮여 유명한 강용석이가 있는 "가로세로연구소는 기생충들" 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을 "가로세로연구소는 ****" 이라고 표현하는 등 아주 졸겁 (拙劫, clumsily scared) 했다.

 

이거 엠비씨는 "엠빙신" 이라더니 잔뜩 겁 처먹고서, 참으로 어이 없는 짓거리를 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 그대로, 잔뜩 기대를 안겨주고, 시청률 장사나 한 엠비씨는 욕 처먹어 싸다

 

 

 

 

┃꼬릿글 쓰기
킹포석짱 |  2022-01-17 오후 3:39: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ㅉㅉㅉ,  
영포인트 |  2022-01-17 오후 5:27: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판도라의 상자는 이제 겨우 그 뚜껑을 열었을 뿐입니다.
마지막에 무엇이 남을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지니그니 그러면 보도록 하지요.
팔공선달 |  2022-01-17 오후 5:28: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건 또 뭔글? 알만한 분이.....  
팔공선달 |  2022-01-18 오전 12:13:28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지니그니님 10여년 동안 나작에 이런 글 올린 적 없는데
묵시적 관례를 무시하고 올린 울분입니까.?
내 입에 맞다고 몇 명이나 히히덕 거릴지 몰라도
임의 의도는 정치인들이 말하는 소통 통합의 거짓말에
비평적인 시각이 있습니까.? 진영을 위한 글이라면 아니라 봅니다.
몇 남지 않은 분들 의욕에 민폐 끼치지 마세요.

임 못잖은 분들이 나작을 유지하려는 농부고 어부입니다
임이 뭔데 몇 년에 한 번씩 배설하듯 하다가 갑자기 이런 글 올리다니.
반응에 따라 여기도 엉망이 될 거고 소통은 멀어집니다
임의 주관대로 살다 가더라도 나를 따르라 내가 진실을 알려 준다는
그런 추태 부리지마소.
그걸 몰라서 외면하고 사는 이야기 하는 분들이 아닙니다.
내 오지랖보다 임은 이게 아닙니다. 나작인이라는 책임감이 있다면.
하려면 계속하든지 내리든지. 지켜보겠습니다.

정서는 스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순리대로 흐릅니다.




 
금령제 |  2022-01-18 오전 12:46:5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민심이 천심이다  
⊙신인 |  2022-01-18 오전 9:02: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암컷과 수컷의 역할에 대한 과학에 근거한 고찰!
그리고 그것들의 사회학.
해박하시군요~^^  
nhsong ???
지니그니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논리와 과학에 근거하여 바판해주면 더욱 감사합니다.
살나세 |  2022-01-19 오후 2:52:24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나작인은 나작방에서 타인의 글에
비판하지 않는다는것이 불문율처럼 존재한다고 하면서................
한분의 오지랖은 여전하구만.
나는 나작방에서 만큼은 어떤이유에서던 다투는 모습 보고싶지않은데.  
팔공선달 취향적 정치 글에 한 마디 나섰지만 내용이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내 오지랖이야 소문 났지만 속 보이는 댓글 점잖게 보이지 않네요.
역시나 .....
내 오지랖만 보이시나요.?
팔공선달 이런 정치 글 나작에 올린 사람 기억 나세요.?
내가 여기선 선배로서 없었습니다.
살나세 |  2022-01-21 오전 8:57:38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이 운영자인가?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나는 맘에 안들어도 그냥 침묵했을터인데.
판단은 기우들이 할테니까 그냥 놔둬요.


* 세분의 삼백수를 위해 사찰을 순례하던 그때의 정신을 되찾기 바람니다.


*  
지니그니 오래만입니다. 언제나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팔공선달 |  2022-01-22 오전 4:01: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시비는 바람처럼 스며듭니다.
어느 종교고 철학이고 이념이고 간에 오롯하기가 쉽지 않죠.
가장 힘든 게 내 경우에 맞지 않는 상대 아닐까요.?
객관성 없다면 나서지 않아야 되고 객관성이 취향에 또 시비 되고.
시비를 걸면서 참여의식이라 하고.
그래도 니가 운영자냐 좋은 글 내버려 두라는 건 좀. 아니 영 아니네요.

여기 정치 글 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함몰합니다.
종교는 개인적 취향이나 정서지만 정치는 아니죠.
오랜 고참으로 오지랖 떨었다고. 기우들에게 맡기라고요.?
제가 뭔 힘 있다고.
은근한 씰데 없는 오지랖이 부담스럽습니다.  
삼나무길 |  2022-01-23 오전 6:28:3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  
一圓 |  2022-01-26 오전 9:44:0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세월이 흐르는 강을 무심히 보려 하지만 때론 격해지는 감정이 솟구치니
그 또 한 세월을 보내야하는 흐름인가 봅니다.
댓 글 없이 다녀갔지만 다시 한 번 더 보고 갑니다.  
지니그니 네 잘 알겠습니다.
자포카 |  2022-02-05 오후 11:20: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늘 여기서 깨달은 진리 하나
이념은 신보다 우월하다
기독인들도 이념앞에서는 하느님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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