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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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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각 그리고 막걸리 석잔
2022-01-03 오후 2:41 조회 999추천 17   프린트스크랩


 

어화 둥실 고추로다

동네방네 알리시고

정한 수 떠다 놓고

여명마다 빌으시네

 

뜨거울까 식을세라

아궁이 불 토닥이고

어딜 가도 업고 안고

눈길 한번 떼지 않네

 

자나깨나 내 새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어화둥둥 내 새끼

어화둥둥 내 새끼

 

내가 기억하는 울 할머님의 손주 사랑이다

몇 줄의 글 나부랑이로 그 많은 사랑을 어찌 옮길 수 있으랴

 

 

험한 말 입에 담지 않고 하늘에 순응하며 농사만 지으시고

쉰에 홀로되어 딸 하나 의지하며 살아오신

일 백 년의 세월에 얼굴엔 고난의 수읽기가 19로의 19로 만큼 겹치시고

그 많은 밤을 지샌 인고의 세월이 쌓여 머리엔 백 년 설로 덮였다.

 

할머님이 많이 편찮으실 때

일어나지도 못하시니 대소변도 불편하고 어머님이 밤새 수발 하시는데

나는 애만 태우고 있다

그러다 엄니마저 쓰러진 몇 달간은...

우리는 서로를 보며 그저 눈물만 흘렸다.

 

힘들어 고개도 못 드시면서도 일 나갈 때나 들어올 때 손을 내미셨다.

나와 늘 하던 하이파이브를 하시자는 것이다

마이 벌어온네이...마이 벌어왔나...

 

엊그제만 해도 힘차게 부딪치던 할머님의 손바닥은 이제는 힘이 없어 

그냥 내미시고

나는 그 위에다 손을 부딪친다. 그리고 환하게 웃는다

마이 벌어오께...그런데 어째 끝말이 떨리고 눈이 침침 해지던지.

 

앉아 있기도 힘드신데 나만 보면 웃으시고

나서기만 하면 돈 벌러 가는 줄 아신다

고생 해레이...마이 벌어 온네이...

 

 

 

 

 

소파에 어머님과 앉아서 뭔가를 드시다

화장실 갔다 일 나가는 나에게 기어코 불러서 손에 쥐어 주는 밀감 하나.

시동을 걸고 한쪽 까서 밀어 넣었는데.

 

우씨...

요즘 밀감은 왜이래..?

눈물 콧물 다 나오네. 빌어먹을...

 

할머니.

 

이제는 각오도 하고 마음의 준비도 되었건만 왜 이리 서러운가.

피덩이라고는 어머님 밖에 없으셔 모신지 30여년

10여 년 치매 수발도 이제는 하룻밤 악몽같이 지났고 천수 백수가 낼 모래다

 

어젯밤 꿈에서 생전 입에 담지 않던 외가 친척들을 늘어놓으면서 화전놀이 하더란다

당신께 이것저것 권하고 오랜만에 모두 인사했다고 하신다.

얼굴과 옷매무새까지 설명하면서.

어머님이 "당신도 오라 하시더냐" .하시니 그런 소린 안 하더란다.

 


 

108사찰 순례길은 가시는 길 적적하지 마시라 손자 정성 넣어 드리려 나선길

갈수록 길은 멀어지고 세상은 이내 발목을 잡고 늘어졌다

하지만 50여 년의 우리의 교감을 믿었고 할머니는 나를 기다리셨다

내가 100번째 순례를 마치고 3일 뒤 하얀 눈이 펑펑 오는 날

100수를 끝으로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제안할 때 손을 흔드셨다.

그리고 그 손을 계속 들고 계셨다.

그게 우리의 마지막 하이파이브 였고 나는 할머니 가슴에 쓰러졌다.

할매요..........

 

장례를 치르고 100통의 편지와 순례 사진을 넣어 드리고

49제를 마치고 나머지 8통을 보내 드렸다.

살아서 애태우듯 가신 뒤에도 이놈이 굶을까 지켜보고 챙기시리라.

 

젖꼭지 빨던 시절부터 지금껏 50여 년

당신은 내 마음의 고향이요 안식처 였습니다.

당신의 눈에서 고향의 언덕과 정자나무를 보았고 실개천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는 언제나 당신의 가슴에 쓰러져 쉴 수가 있었습니다.

 

야구연습 한다고 장독대 성할 날 없고

축구하다가 씨암닭 발로 차 가마솥으로 후송시키고.

태권도 자랑하다 동네 애들 코피 내고 몰래 쌀을 퍼다가 건빵으로 바꿔먹고

온 동네 서리하러 다니며 말썽 피워도 내 새끼는 절대 그럴 애가 아니다

다른 애들 때문이다.

안아주고..감싸주고...

 

"내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그눔에게 시집가가 지만 고생하지 내 까지...

전답 다 팔아먹고 죄받아서 중풍 왔는거 아이가

내는 니만 믿고 살아 왔데이".

그래도 니는 내 한테 잘했데이. 고맙데이...진짜 고맙데이...

 

세상을 원망하면서도 외손자에게는 늘 고마워했다.

뭣이라도 내놓을 라면 늘 하시는 말씀에 우리는 또 눈물바다가 된다

 

아무도 믿지 않았다. 어머님 조차도...

집 밖을 나설 때는 내가 없으면 죽어도 안 나가셨다.

우리 선달이는 믿는데이...

절대로 나를 버릴 아가 아이제. 다른 놈은 다 안 믿는다. 절대로...

이게 우리의 50년 믿음이었다.

 

할머니

부름 만으로도 포근하고 아늑한 이름이여

내 시린 마음을 밤낮으로 데워주던 따뜻한 가슴이여

 

벌써 어둠이 밀려오는 내 마음의 고향 노을을 바라보며 

저어둠이 덮기 전에

마지막 남은 붉은 옷자락을 부여잡고 마음에 깊이 새기려 하는 어리석음이

허접한 글나부랑이로 영전을 바라보며 젖은 상념의 짚단에 불을 지핀다.

 

벌써 2년째 맞는 우울한 새해.

지난 밤부터 아침까지 술을 마셨다.

바둑두다가 대창에서 떠들다가 게시판 갔다가.

나름 조용히 한 해를 마무리한다고 시작 한 술이 새해로 이어졌다.

 

아버지의 억지 춘향 30년 할머니와의 애닯은 추억을 꺼내 든 것은

30여 년 간병전우 엄니에게 올해부터라도 좀 더 편하게 모시자고

다짐하려 한 것이다.

 

언젠가 염라대왕이.

너에게 부귀영화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니 명이 짧다

오래 살고 싶으냐.? 라고 묻는 꿈을 꾸었다

누가 일찍 죽고 싶겠소. 둘 다 주시오. 했더니.

꿈이었다

그때 내 앞에 막걸리 석 잔이 있었다.

 

이제와 생각하니 그 막걸리 석 잔이 내 업을 닦은 후의 포상인가 한다.

할머니 아버지로 두 잔은 확보했고 한 잔만 남은가보다.

일어났다 쓰러졌다 를 반복하고 있지만. 운명이라면 나를 갈구지 말고

엄니 고생시키지 마라.

저승 잔이 얼마나 큰지 모르지만. 이승에서 먹고 채울 일은 아니지 않는가.

 

그래. 다시 붙어보자 운명아.

내 아무리 하수지만 지난 30년 동안 당한 게 있으니 해볼만하다.



사수 앞으로 ~~~~~~~ 

 

┃꼬릿글 쓰기
nhsong |  2022-01-03 오후 3:19:4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다시 붙어보자 운명아... 응원합니다.
늦둥이 제겐 할머니같은 어머님이 계셨답니다.
2022년 앞으로~~~  
팔공선달 아자 !!! ^^
엽부
내가 살면서 3년 상 효자는 들어 봤어도,
돌아가신 아버지을 3년을 넘어서까지 본인의 개짓거리를 가리는 덮게로 이용하는 인간(?)은 듣도보도 못 했다.

변명과 핑계는 잠시의 궁지를 벗어날 때 사용하는 것이지
변명과 핑계가 망가져 가는 자신을 살리지는 못한다.
남들이 모르고 안 볼 때 똥 처먹으면 똥독 안 오르고 안 뒤지냐? 그런거냐? 응?
킹포석짱 |  2022-01-03 오후 4:09: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hf!^^,  
팔공선달 (__)
일소일노 |  2022-01-03 오후 6:07:1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일하랴 ~ 금복주 시빙 자시랴 ~~ 물도사 혼 내는 바둑 두고 낑구기 선물 나눠 주랴 ~~~
어화둥둥 팔공선달 작가님 대단 하시구랴
2022년 임인년 (壬寅年)!!!!
호랭이 힘찬 기운 받아 30여년 당하게한 운명을 한입에 낼름 반찬 삼아 드시길 ~~~
다시 한번 팔공선달 작가님의 힘찬 도약을 기대 합니다. 아자자!!! (누구 대명 같누?) ^^  
팔공선달 (__)
⊙신인 |  2022-01-03 오후 9:06: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당차게 운명과 한판 겨뤄내려는 선달님의 호기가 부럽습니다.
나직하게 엎드려 운명의 눈치를 살피는 제게는 호탕한 관우장비의 기상으로 보입니다.
검은 호랑이 등에 올라 새해 마음껏 비상하시기를!!!  
팔공선달 늘 지면서 늘 깡다구를 부리며 삽니다.
그러다 때론 오해를 받기도 하고 또 그에게 대들기도 하고.

단지 아쉬운 건 겪어보지 않은 것에 도덕경과 상식의 논리를 펼 때 입니다.
한 인간의 고뇌로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미천함에도 이정도 했다는 거고 상대는 그건 누구나 하는 도리라며
자신은 하지 않은 간접 경험을 말할 때. 참 힘들죠.

비슷한 경험이라도 해 본 사람은 절 대 안 하죠.
신인님도 새해 건강하게 뵙시다 ^^
팔공선달 |  2022-01-03 오후 9:08:2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건 아닌데....추천 작가는 엽부님인데. 본글로 못 올리고 댓글로만 달지만
늘 말했 듯 질서는 원칙이 지켜져야만.
융통성과 재량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도 억울한 사람에게만 적용되야.  
짜베 |  2022-01-04 오전 11:44: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시로 글을 시작하셨지만 선달님의 글은 산문마저도 시 같아 보입니다.
그야말로 심금을 울립니다.
절의 산신각에 가보면 산신령님 옆에 양처럼 순하게 서 있는 호랑이 그림을 볼 수 있지요.
 
팔공선달 시 근처도 못가지만 가끔 삶의 고뇌를 씹다보면 감성적일 때가 맞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셔서 건필 하시길.
一圓 |  2022-01-04 오후 12:54:2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6.25 난리 통에 잃어버리셨다는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을 깊이 보고 싶지 않았던 건
일찍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전혀 모르고 있어서 그랬었나봅니다.
이즘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셨을 그 자리에 제가 있게 되니까 만약 내가 자랄 때
두 분이 계셨다면 많은 것을 받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생겨납니다.
49제에 드렸던 손자 108 순례에 정성으로 극락왕생 하셨을
100세 할머니와 손자의 믿음으로 가득찬 사랑이 너무 부럽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팔공선달 할미 신세를 생각하면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
새해도 건강 하시고 자주 좋은 글로 뵙기를.
엽부 |  2022-01-04 오후 9:37: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모두들 자유게시판으로 가 보세요.
거기에 엽부와 팔공선달에 대하여 자세히 써 있습니다.  
엽부 |  2022-01-04 오후 9:40: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모두들 자유게시판으로 가 보세요.
거기에 엽부와 팔공선달에 대하여 자세히 써 있습니다.  
팔공선달 |  2022-01-05 오전 6:20: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엽부님.
우리 둘의 오해는 이제 관여치 않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우리지 남 까지 끌어 들이지 맙시다.
님의 짐작이 모두 진실처럼 왜곡하면 안되죠.?

추천 작가는 한 달에 30개의 추천을 받은 분들에게 파란 글씨로 변하고
3개월 정회권 권으로 오로에서 작은 (?) 성의를 보여 왔습니다.
요즘은 적용 되는지 마는 지 모르고.

얼마전에도 그랬지만 충족 되지 않은 분이 추천 작가에 올랐을 때도 말했고
제가 추천작가로 올렸을 때도 말했습니다. 원칙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그런데 맨정신으로 하시는 분이 게시판 글오리는 건 주관이라 관여 않기로 했지만.

(어이 선달씨 정용진에게 전화했다더니 바로 추천 작가로 올랐네 대단하네)
이런 문자는 아니죠. ㅡ.ㅡ
요위에 보면 3일 날 추천 작가 됐고 바로 이건 아니다라는 댓글 올렸고
엽부님 문자는 4일 날 접수 되었습니다.
작정 하셨기에 저도 이런 문자 받기 싫어 차단 합니다.
게시판만 이용 하시길.  
엽부
오해?
오해라는 뜻이 뭔데 여기서 오해라는 단어를 씁니까?

이 글만 봐도 그래요.
내가 그 문자를 보낸 건 그야말로 순간 착각이었소. 미안하오.
나 역시 술을 먹는 것은 알지요. 딱 그때 그것이 보였소.
그래서 당신 조롱할려고 문자를 보냈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이 아닌 것 같아서 취소를 할려고 하니 그것이 안 되어서 그냥 놔뒀소.

나는 술 먹고 그런 실수하면 안 되오? 나는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하지 않소.
당신 나한테 단 한 번이라도 미안하다든지 하는 사과 한번 한 적이 있소?

그런데 당신은 이 하나를 가지고 오히려 진짜 당신이 벌인 일은 “오해“라는 단어 하나로 퉁치고, 당신은 밥 먹듯이 하는 술 실수를 나도 한번 해 봤는데
그것 하나를 가지고 ”진실처럼 왜곡“이라는 단어를 씁니까? 과연 놀라운 순발력이오.

문자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보라고 보내는 것인데,
그것을 굿이, 이번 문제의 본질인 양 오히려 남들이 보는 댓글로 쓰는군요.
이 역시 당신답소.

그렇다면 나도 공식적으로 말하겠소.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
내가 팔공선달에게 보냈던 문자는 이자에 대한 큰 미움과 술 마신 순간 착각으로 일어난 그야말로 실수임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자와 나의 이번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니 그리들 아세요.

됐습니까?

그리고 뭐? 차단?
당신. 항상 술 마시고, 방귀낀 놈이 성낸다는 그 차단? 바라던 바이오.

그런데 그 차단 해놓고 다시 전화는 왜 하는데?
제발 앞으로 먼저 전화하지 마시오.
당신이 전화하지 않았다면 우리 관계 벌써 끝났소.

차단했다면서 왜 술만 먹으면 다시 전화해서,
그사이 술을 안 먹었고 일만 했니 뭐니 하면서 또 연락을 시작합니까?
그래놓고 술 먹고 또 계속 전화하고... 아니오?
이것도 진실 왜곡이오?

이젠 당신의 그 교활한 말 섞는 솜씨 놀랍지도 않소.
다시 한번 더 부탁하고. 이래놓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쌩까고 전화하지 마시오.
이번에도 7개월 만에 당신이 먼저 전화한 것 아니오?

어쨌든 이런 것은 순반력 있게 반응하고,
자게판 글에는 대꾸가 없는 것을 보니,
어떤 의미로든 할 말이 없는가 보오.
물론 당신은 교묘하게 대꾸의 가치가 없다는 듯 말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시 한번 더 부탁하오. 영원히 연락하지 마시오,
그리고 우연히 봐도 아는 척 마시오 알것소?
나는 헛말로 가식으로 ”잘 사시오” 그런 멘트는 못하오. 그만..
(이모티콘 하나만 봐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그 교활한 물타기 솜씨가 보이오. 쯔쯔)


팔공선달 그 7개월에 엽부님이 먼저 하고 술이 취해서 했다고 했지요.?
설 아들네 갔다 오는 길에.
명절이라.(추석) 답변했는데.......
자주 안 하는 실수는 면책권이 있나요.?
내가 개걸스럽게 술마셔 달라고 했다면 그동안 몇 번의 술 좌석 참 .....
엽부
뭐? “자주 안 하는 실수는 면책권이 있나요?”라고?
뻔뻔 선달씨.
당신 그 교활한 말재주로 내 행동에 대하여 변호 한번 해주라.

그래 이 교활 뻔뻔한 선달씨.
저 말대로라면 당신이 하는 짓거리는 “뒤지게 많이 자주 하는 실수가 되겠네?” 그치?

그런데 당신의 저 말에 바로 답이 있다.
“자주 안 하고 가끔 하는 것을 바로 실수”라 하는 것이다.

당신처럼 하고 또 하고 한동안 연락 안 하다가,
또 한 번 술을 입에 대고 술 취해서 전화 한번 하기 시작하면
또 그것이 당신의 권리인 양 “술 취한 말하는 개”가 되어 기어이
“자주 하는 실수“를 넘어서, ”매일 하는 개짓“이 되는 것이다.

너 내가 서울에서 내려올 때 동대구역에서 전화 한 것 내가 기억을 못해서 저런 말을 하는 줄 아느냐?
인간이라면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고,
얼굴을 안 보고 글로서 쓰드라도
일말에 부끄러움과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써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그나마 술 취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술 취한 말하는 개“다.

당신은 당신 필요할 때만 꺼내서 쓰는 휴대용 조립식 양심을 달고 사는 교활 뻔뻔한 인간(?)이다. 알간? 퉸! (미안하다. 너 구역에 침 뱉고 가서..)
팔공선달 |  2022-01-05 오후 3:40:0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게시판에 올렸심더  
팔공선달 그리고 내만 애걸복걸 했는 듯 말하면
임이 한 건.?
내가 인내해야 하는 실수나 면책권.? 다 좋습니다. 더 말이 필요 할까요.
일소일노 |  2022-01-08 오전 8:45: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팔공선달님 엽부님 ~ 작가님들 이시면 특히 고객들이 왕래하는 광장에서 만큼은 다툼을
안하고 모범을 보여 셔야지요?

다툼 내용을 보니 서로 이해하고 너그러이 받아주면 되는 사소한 일이건만
어느분 글을 보니 화를 못참으시고 ~ 격한 표현까지 있어
두분의 글을 평소 애독하는 사람으로서 실망입니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을 붙이라는 속담처럼 본인이 제안컨데
두분 작가님 이제 그만 화해들 하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만나서
식사나 대포 한잔하시며 절친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방색2 |  2022-01-11 오후 2:39: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님 먹걸리도 취 합니다! 수고 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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