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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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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일기(1)
2008-12-10 오전 12 조회 7829추천 10   프린트|스크랩

오늘 생각하니 우리학교옆에 무우밭이 있다.

점심시간에 기택이하고 용환이하고 무우를 뽑아 먹었다.

김순희 선생님이 3학년 무우 뽑아 먹은 사람 있어?한다.

뽑아 먹은 사람들이 홍당무우가 된다.

나는 다음부턴 무우를 뽑아 먹지 않겠다.

여학생에 권영남이가 나에게 돈을 50원 받아야되는데

오늘 돈을 가지고 가니까 나한테 아무응도 없었다.

내가 불러서 주니보다 말았다.

여기서도 내맘이 약하는것을 또 깨달은다.

아침에 벼 네대를 가져갈려하니까 어머니께서 오대만 가져가라고한다.

3대만 가져가니 선생님이 순흙과 모래를 섞어서 가지고 왔구나한다.

피마자도 한대 가져 내야하는데...

저녁에 목욕을 했더니 몸이 개운한게 상쾌하다.



┃꼬릿글 쓰기
달선공팔 |  2008-12-10 오전 12:35:3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천천히.....

여유있게...

글은 좀 있다 읽고^^

저가

1등이올시다...

(...^.^...)  
예뜨랑 月sun08님 감사합니다.
달선공팔 아공 좀전에 튀었는디...아랫 글 아적 몬보셧나부당^^
달선공팔 전 아적두 짧은 댓글도 제대루 몬쓰니..남 숭볼 자격두 엄네요. ㅠㅠ
달선공팔 지 눈에 들보는 몬보문서 남의 눈에 티는...반성합니다.
달선공팔 |  2008-12-10 오전 12:38: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잉? 근디 졸문서 쓰셨낭?

아님 쓰기 싫은 일기(저한티는 그랫지욤^^)라 그런감?

중학생인디...문장이 좀...이해 안되는 부분이 종종 보이넹?^^

튀잣!!!!%^&*()_+  
예뜨랑 중학교때 일기장을 발견해서 그대로 옮겨 적은것인데 저도 문장이 앞뒤가 안맞는곳이 많네요...정리좀 해서 올려야겠습니다.
달선공팔 있는 그대로가 더 좋을 수도...아닐 수도....몰긋당^^
멀리보며 |  2008-12-10 오전 12:51:2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모르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ㅎㅎㅎ 에구 홍당무 되겠다.^^  
예뜨랑 진짜루 이상한 일기입니다.말한줄 써놓곤 툭 끊기고....
당근돼지 |  2008-12-10 오전 3:35: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학창시절 학교앞 텃밭에서 ......무우 뽑아 먹고 트림하던 생각이  
예뜨랑 냄새한번....방귀뀌면 그건또한 어휴~~
내사랑숙이 |  2008-12-10 오전 6:00: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무도둑~~~ㅎㅎㅎ 저도 무 훔쳐 묵었시용..배고파성...ㅠㅠㅠㅠㅠ  
youngpan 정말유!~~
팔공선달 |  2008-12-10 오전 11:44: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  
예뜨랑 몸이 완전히 회복 된나?
저격병 |  2008-12-10 오후 3:38: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 눈보다는 가슴으로 읽는 일기 맞지요? ㅎㅎ  
예뜨랑 맞아요 일긴지 메몬지 헷갈리네요....그대로 옮겼더니 희안한 내용입니다
돌부처쎈돌 |  2008-12-11 오후 8:00: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캬아,
이제 예뜨랑님의 중학일기까지도 훔쳐 보게 되는군요^^
건승 건필^^  
예뜨랑 지금보니 너무 순수했던적이 있었더라구요....그래서 추려서 약간 올려보려합니다.옛시절로 돌아가서요.....33년전의 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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