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작 여러분들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필자는 경북 예천산으로서 중학교 까지는 고향 예천에서 했고
17세 후반에 대구로 나왔다.
그보다 17세되던 초 그러니까 1975년도 서울에서 4개월동안 직장생활을 한적이 있었다
대구의 외삼촌이 서울에 혼자 두어서 안된다며 대구로 불러 내렸다.
외삼촌은 당시 대구에서 제일가는 프로 사진가 생활을 하고있었다.
취직자리를 여기저기 알아본결과 사진이 앞으로 유망할것같아서
사진관에 취직을 하였다.
말이 취직이지 월급한푼없는 그런 생활이였다.
2년동안 사진관의 일이란 청소와 잔심부름과 사진 나오면 뒷처리만 했다.
그것도 기술 배운답시고....
휴일은 한달에 한번 놀려주었다.이날은 이발하고 목욕하는 날이다.
잠은 사시사철 소파에서 담요한장 덮고 웅크리고 자는게 고작이였다.
요즘이야 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에서 실기와 이론은 정립해서 배웟지만 당시는
사진관 아니면 사진가가 될수가 없었다.
제목을 증명유감이라 해놓고 장황하게 자라온 이야기만 해놓은 것같습니다.
본론으로 가서 왜 증명유감이냐 하면
그까이꺼 증명사진 한장으로 그사람을 어떻게 증명을 하는지
생각해보면 우습지 않을수 없다.
뭘믿고 달랑 증명사진 한장으로 그사람을 평가 하는지 알수가 없다.
사람을 증명할수 있는것은 많다.
어떤이는 운전면허증로 증명을하고 어떤이는주민등록만으로도 증명을 하고
다른이는 무슨 학위증으로도 증명을 한다.
그렇지만 과연 그것으로 그사람을 내면깊이는 증명할수 있겠는가?
믿을수 있겠는가 그말이다.
나작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와 타인을 증명할수 있겠는지요?
격어보면 확실히 증명할수 있겠는가요...
좀 모호한 이야기라서 나도 헷갈리누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