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도작가 여러분들에게 대단히 송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이글을 쓴다
2008년 8월 15일
이날 대구땅에 앞을 분간할수 없을정도로 하늘에선 바케쓰로 물을 갇다 퍼부었다.
대구땅에 있은지33년만에 이렇게 많이 오는 비는 처음본것같다.
5분도 안왔는데 온도로가 질퍽하니 자동차가 지나가면 파도가 밀려오는냥 많은 물결이
이리저리 밀려오곤가곤한다.
이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배달을 열심히 하고있었다.
명성웨딩근처 옥석타운이란곳에 배달이 들어와서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열심히 가고있는데
갑자기 꽝!!하는 금속성음이 들리는게 아닌가 난 순간 어디에 사고가 난걸로 생각했다.
그러더니 내오토바이가 택시하고 충돌을 하는게 아닌가....나의 사고인 것이다.
순간 정신을 잃어버렸다
비는 억수비가 내리고있지...땅바닥에 널부러진 큰대자로 뻗어진 모습이 상상이 되겠습니까?
오토바이를 탄 나는 좌회전 신호가 떨어져 1차로를 달리고있는데 갑자가 2차로로 달리던 개인택시가
갑자가 오토바이달리는 길로 홱 유턴을 하지않는가...길건너서 손님이 불렀기 때문이다.
비가하도 와서 백미러에 오토바이오는 모습을 보지못했다.
피할틈이 하나도 없었다.
그대로 안박으면 이상할 정도니까..
이리하여 병원에 실려간 나는 검사해보니 견갑골이 심하게 부셔져서 8주란 진단이 떨어졌다.
하루하루 근근덕스럽게 겨우 살아가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만 두달만에 퇴원을 해서 지금은 통원 치료중입니다.
몸이 만신창이 됐네요...
팔공선달작가님이 와서 많은 위로를 해주어서 회복이 훨씬 빨랐음을 보고합니다.
지금현재 상태는 어질어질 어지럼증외에는 일상생활은 하고있는 중입니다.
나작여러분들 부디부디 길조심 차조심 하이시이소......
목숨은 하나뿐이니까 내가 안지키면 지켜줄 사람이 없나이다.
앞으로 틈틈이 수필형식의 글이라도 올리겠나이다.
이쁘게 봐 주이소~~~
예뜨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