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내용과는 상관없음 사진은 팔공기우회 원두막대회때 찍은것으로 선달 천기 무학님임 |
12년전에 마음맞는 친구끼리 친구라기보다는 바둑을 둘줄아는
사람들이 의기투합해서 대마회라는 기우회를 하나 만들었다.
일반계추형식으로 관혼상제가 생기면 찾아보기로하고 매월모임을
가질때 경비도 있어야하니까 회비를 2만원씩 내기로하고...
12년동안 줄곳 총무를 내가 맡아서 하고있는데,
인원은 총6명이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런첸장~!~49살나는 건강한 체력의 소유자가 갑자기 급사를 하는게 아닌가,
지병이 있었는지는 알수없었으나 사인은 심장마비란다.
그러더니 올해초 해가바뀌었으니 작년초로구나
61살나는 박모(영감)-모임에서 나이가 제일많은고로-가 덜렁 세상을 버리뿌는거다.
나참~!!
죽는데는 순서도 없다더니 건강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유명을 달리하니 심사가 정말로 착잡하더이다.
남은 네명중에서 사진관하던 한사람은 사진관 집어치우고
낙향해서 농사지으러갔다.
디지탈카메라가 나오고는 사진관업도 한물이 간것이다.
그래서 필자도 투잡으로 석봉토스트를 시작한게 아닌가
그냥 앉아서 당할수가없기때문에....
이렇다보니 매월세사람이 우리 사진관에 모여 1달에 한번씩 모여 식사를 하는정도이다.
그리고 어제모임에서는 다면길두었다.
여기서는 내가 쪼매 상수라서 나혼자와 상대 두사람하고두었는데 다면기
그것 재미있습디다.
세사람은 불알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이긴 하지만 모임이 깨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왜 이럴게 측근에서 사람들이 자꾸 죽나해서 기우회이름을
대마회(크게망함)에서 빵때림(30집혹은60집)으로 바꾸었다.
새로운 회원을 영입하려해도 맘대로 되질않는다.
세상에는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것같다.
나작 여러분들에게 묻고싶다.이단체(초미니3명기우회)회비는현재 200만원적립되있음
이단체를 존속해야하는지 아니면 바둑판 확~!엎어야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