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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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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희망이....
2007-11-08 오전 12:58 조회 10017추천 15   프린트|스크랩
▲ 우리가족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현세를 살고있는 우리들은 불확실성 시대를 살고있다고본다.
지금와서 이현실을 더욱더 뼈져리게 느낄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무엇을 하던지간에 담은 1년이라고 지속 되어야하는데 허다한 일들이
그렇지를 못하다.
평생직장이 물건너간 것은 오랜일이고 한가지만 해도 밥벌이는 쉽게 됐는데
우리가 살고있는 현시대는 한가지일로는 입에 풀칠도 하기 힘들다.

모든것이 안된다고 하는이때에-나도 마찬가지로 32년간 해온 업을 슬슬 접어야할것같다.
고가의 디지털 현상인화기를 들여놓았지만 할부금도 다 못갑은 상태에서 직종을 바꾸어야
할것같다.
아니 바꾸었다는 표현이 맞는 말이다.
유난히도 쪼달리는 것은 또하나 이유가 있다. 메인사진을 올려놓아서 여러분들은
집참잘지었네 할지모르지만 집을 지으면서 많은 대출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진관업이 잘될때는 대출이자와 디지털현상기 할부를 갑는데 문제가 없었느나
요즘은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꼭 필요한 사진외에는 많은 사람들이 현상을 하지않는다.
현상을 해야 우리들이 한장에 몇십원씩 마진을 보고 그것으로 먹고사는데...
인터넷에선 싸구료사진으로 한장에 100원도 안줘도 막빼주니깐 그쪽으로 사람들이 다 몰리는지.....

그렇다고 사진관을 완전히 문닫은 것은 아니다.
새로 시작한 토스트가게가 잘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가게에다가 -참고로 사진관이 10평정도 된다.3평을 할애해서 토스트가게를 시작했다.
사진관 손님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까진 접을 시기를 좀더 뒤로 늦추었다.
그나만 다행인것은 가게가 자가라서 맘대로 할수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토스트가게를 시작하기전에는 절망의 어두운 그림자만이 나를 감싸고있었는데 기도하면서
찾으니 길이 반드시 있더라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현재에 내가하고있는 일터와 직업이 불황이더라도 절대로 낙심치말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나서볼것을 권한다.
분명히 하늘은 구하는 자에게 외면을 하지않는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그래서 오늘도 오토바이를 타고 이아파트 저아파트 이골목 저골목을 누비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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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2007-11-08 오전 1:08: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드디어 첫 글이 올라왔네요..축하드리고..
근디 집 정말 멋있습니다.. 와우 부럽네요. 언제 저런 집에서 살아보나..에휴 ^^  
예뜨랑 에궁 저집짓고 쪼달리서 아직도 헤메고있습니다.시멘트브록집(50년된)이라서 여름엔 덥고 겨울엔 무지춥웠습니다.
김55 |  2007-11-08 오전 3:46: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읽었습니다. 집이 참 예쁘네요. 잘 정돈된 정원도 아주 깔끔합니다. 새로이 시작하신 일 잘 되시길 빌며.. 건필하십시요. 화이팅!  
예뜨랑 오늘도 아내가 시키는 배달 열심히 하겠습니다.충성###
고기뀐지 |  2007-11-08 오전 5:38: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얼른 벌어서 돈부터 갚고 사는거지머 별수없음.은행나무 그거 베어내야겟다.그까짓 것...차라리 감나무 심는게 낫지 한해라도 빨리. 말 놔부런넹 .....  
예뜨랑 도로모통이라서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심어놓은것입니다. 저의 소유는 아니구요 대구시소유지요 은행은 가만히 한번씩 털긴하지만요.....
고기뀐지 |  2007-11-08 오전 5:39: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댓글밑에 또 댓글 달기 없기~~~~~~~~~
 
팔공선달 |  2007-11-08 오전 7:36:5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음... 그래요 우리모두 희망의 끝자락을 놓치맙시다...건필하세요 ^^*  
예뜨랑 감사합니다.오늘도 운전조심하세요....
저니 |  2007-11-08 오전 8:45: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은행나무가 멋지군요 ^^ 집에 온기를 주는 듯합니다.  
예뜨랑 장모집인데 4계절을 다 찍어놓았는데 다들 맛이 다르더군요...앞으로 겨울장면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앙상한 은행나무를...
江湖千秋 |  2007-11-08 오전 11:01:3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가게가 늘어났음 회장 승격아닌가요^^ 요즘은 힘들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듯....
[추운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은 빛난다오~]  
예뜨랑 우와~~시적인 표현 정말 감사합니다. 힘을 내고있습니다.
江湖千秋 허걱, 시적인 표현이라니요 이숙의 [우정]이라는 노래가삽니다^^
dori124 |  2007-11-08 오후 12:18: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로오신분 환영합니다 집 배경만으론 팔공산 자락 같네요 어느동이신지 가게는따로인가보네요 토스트 가게라도 해서 일조 하시는 마나님 잘해드리세요 경상도 사람들 마누라 에게 잘하는사람을 팔불출 취급했는데 이제는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뜨랑 침산동 오봉산 자락입니다. 침산초등학교 뒷편이지요...우리집사람 모교입니다.감사합니다.
꾹리가아 |  2007-11-08 오후 1:38: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  
예뜨랑 꾹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天地 |  2007-11-08 오후 2:09: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집이 무척 좋아 보입니다 ,, 헌데도
이자가 나가 힘들다니 ,,ㅎ,,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가 걱정이 생기니 ~  
예뜨랑 그러게요 사진관이 잘될땐 이자가 겁이 안났는데 돈나올 구녕이 좁아지니 걱정이 앞섭니다.다행히 석봉토스트가 잘되서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명해설자 |  2007-11-08 오후 2:09: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집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하시는일 잘 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예뜨랑 이궁 집만 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선비만석 |  2007-11-08 오후 8:34: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으음...집 아름답다..부럽네요....  
예뜨랑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예뜨랑 우리집사람이 설계를 했습니다. 건축업자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요 꼼꼼하게 지었지요....
삼소조직 |  2007-11-09 오전 10:22: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석봉토스트 장사 잘 되어서, 작가님 걱정거리가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역시 전문가의 솜씨라 사진이 빼어납니다..집도 물론 좋구요~~~.  
예뜨랑 다행히 대타가 잘되서 한시름 놓았습니다.프렌차이점이라서 유행은 안탓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술익는향기 |  2007-11-10 오전 11:53: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반갑습니다 예뜨랑님,
요즘엔 대구분을 자주 뵙게 되네요. 팔공선달님도 대구분이고...
한달전쯤 저희집 근처에 대구 영남대 교수님 한분이 이곳대학의 외환교수로 이곳에 오셔서 그분가족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아내에겐 비밀인데요, 제 첫번째 데이트상대도 대구 아가씨였습니다. 약간 사투리섞인 말투의 정말로 귀여운 아가씨였죠 ^^

정말 동화속의 집같이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예뜨랑 향기님 정말도 방갑습니다.님의 명성은 익히 알고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라겠습니다.전 부족한게 너무나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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