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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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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또 사고...
2023-06-13 오전 1:22 조회 4748추천 6   프린트|스크랩
사고를 한달사이에 두번이나 내었다 
첫번째 사고는 4월달 어느날 비오는날 파군재 3거리에서 앞차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나도 부레이크를 밟았으나 도로가 미끄러워서 앞차 뒤꽁무니를 그야말로 살짝이 박았고
두번째 사고는 오늘 일어났다 아양아트센타옆 대형회전로타리 주변에 주차해 놓은 렉서스를 또 추돌한 것이다 두대 모두다 외체차이다
작은 접촉사고라도 외제차는 박지 말라고 하던데 나는 박은차 마다 외제차만 박은 것이다
처음박은 차는 폭스바겐차이다
이차는 그야말로 서행하다가 브레이크를 밟아서 살짝 붙어버렸는데도 보험처리 대인대물을 다 해달라고 한다 그래서 해 달라는 대로 해주었더니 그차에 부모님과 같이 타고 있었는데 접수번호가 나오자 마자 바로 세명이서 한방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아직까지도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는중 오늘 또다시 사고가 난 것이다 
오늘 사고는 주차해 놓은차 뒤에 나도 주차를 해서 좀 쉬려고 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악셀페달을 밟아 차가 앞으로 나가면서 1미터 떨어져 있는 렉서스 뒤범퍼를 박은 것이다 범퍼에 끼스가 좀 났다 
피해자차주에게 알리려고 전화를 하니 계속 받지를 않아서 큰고개 지구대에 전화하니 출동한단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그냥 가면 뺑소니로 크게 걸린단다
경찰이 올때쯤되어서 차주가 나타났는데 아주머니였다 아양 아트센트에서 사우나 하고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하였다
공제조합에 전화해서 현장으로 오고있는중이였는데 아주머니는 병원에 진료 약속시간이 되어서 가야 한다며
보험처리만 해주세요 하고는 자리를 떴다
나이가 들면서 일을 줄여야 하는데 나는 일을 더 많이 벌려서 몸이 지탱을 못하여 사고가 난것같았다 봉사도 좋지만 사고가 자꾸만 나면 언젠가는 대형사고가 터질수 있기 때문이다
모범회장에게 전화하여 한달에 10여차례이상 근무를 서는데 반으로 줄이겠다고 통보하였다 그래도 그만두지 않겠다는데 모범회장님은 허락을 해 주었다 
일은 정상적으로 하면서 쉬어야 하는시간에 봉사를 하다보니 몸이 견디지 못해서 사고로 이어진것이다 내 나이 70이 다 되어가는데 일욕심으로 욕심을 부리다 보니...
잘못하면 패가망신을 당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니 아찔하였다
이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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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23-06-13 오전 4:57: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예전에 어느 판사가 자동차 추돌에 대한 판정을 하기 위해 직접 추돌을 했는데
예시를 한 사람들이 보험이 많았고 피해 이상의 과도한 요구에 반하는 판결을 내렸어.
하지만 일방과실이라 법정싸움은 힘드니 할 수 있다면 같이 입원하든지 통원 하든지
사고 낸 사람의 권리야 그게 법이니 참고하기 바람.  
예뜨랑 조언 감사합니다
팔공선달 사실 거의 쓰지 않지만 사고 낸 사람도 치료 받을 권리가 있으니
보험회사 배불리는 일이지만 상대가 과도하면 그거라도......
금령제 |  2023-06-15 오전 1:30:5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젊은이는 없고 노인들만 일하고 봉사하는 세상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몸이 무리가 되니 봉사
는 접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마음은 청춘이지만 몸은 절대 청춘같지 않습니다. 건강이 우선이
지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예뜨랑 |  2023-06-15 오후 7:50: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일단 내가 원해서 했기때문에 조금 줄여서 해보고 계속 몸이 부대끼면
그만 두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유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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