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예뜨랑
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제주 둘째날!!!
2023-02-09 오후 6:52 조회 4604추천 6   프린트|스크랩
제주도 생활 2일째이다
어젯밤에는 과음을 한 것은 아니지만 해가 중천에 뜨도록 잠을 잤다
오늘도 목적지가 정해져 있지는 않고 운전자인 내가 
가고싶은대로  가기만 하면 된다
별로 아는데가 없는고로 남쪽에 서귀포가 있다는건 알아가지고
무조건 남쪽으로 달렸다
고구마 모형의 제주도를 아래위로 가로지르는 코스이다
천지연 폭포를 찾아서 갔는데 천지연은 못보고 가다보니 정방폭포가 보이길래 천지연포기하고 여기서 놀기로 하였다
주차장에 차를 댈 곳이 없었다
차댈곳을 돌다가 어느 민가 개인사유지에다가 대놓고 사람을 찾아 차좀 대겠습니다 하니 그 아주머니는 흔쾌히 차를 대게 하였다
이렇게도 친절한 사람이 제주도에도 있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이들 찾았다
하기야 제주도는 전국각지에서  세계에서 오는고로 그럴만도 하였다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더 머물곳이 없어서 드디어는 바다로 떨어지는 것이였다
가까이 가보니 폭포 높이가 정말로 높았다
맞아보지는 않았지만 떨어지는 폭포를 맞으면 두개골이 깨지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든다
좀 돌아 다녔더니 배가 슬슬 고파온다
형수님이 제주도에 오면 꼭 말고기를 먹어봐야 한단다
소고기는 먹어봤지만 말고기는 난생처음이다
그런데 먹고난 후담은 맛이 정말 별로다
마육회도 소육회보다 맛이 많이 떨어졌다
그렇지만 이집은 단체로 손님이    얼마나 들이닥치는지
대형 관광차가 계속적으로 들어온다
한번 소문만 나면 이렇게 장사가 잘되나보다
돈은 이렇게 벌어야 하는데 
우리들은 푼돈 벌이나 하고 있으니~~
그래도 그것에 감사하면서 생활은 하고 있다
욕심을 내 봐야 되는게 없는게 세상사이다

우리도 남은 테이블이 두어개 있어서 겨우 예약을 하고 맛을 보았다
그후 오는길에 삼굼부리를 가보기로 하였다
숙소에 가는도중에 있기로 구경하고 가려고 하였다
도착하여 입장료를 보니 너무너무 비싸다
그리하여 형님이 여기 들어가지 말라하여 포기하였다
집으로 돌아와 네명이서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여
오늘도 고스톱을 쳤다
고스톱 재미있네~~
따는 사람이 가요방비를 내기로 하였다
그런데 정작 가요방은 가지 못하여 딴돈을 다 돌려주었다
2박3일이라지만 시간상으로는 1박 반밖에 되지를 않는다
다음날
아침 8시에 제주공항에서 대구에 도착하니 09시가 덜되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멘토형님과의 제주도여행은
정말 좋았다
24시간 붙어있기는 처음인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계속 붙어있어야 한단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여행 그게 참 좋았다
다시한번 제주를 찾을것을 약속한다

┃꼬릿글 쓰기
햇비 |  2023-02-09 오후 8:02: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제주도 딱 한번 다녀왔네요.
에휴 사는게 뭔지 그리고는 아직 못갔습니다.
대신 예뜨랑님의 글에서 위안을 얻어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예뜨랑 저도 제주는 두번밖에 가지를 못했습니다
자주는 갈수없는 곳이기는 하지요
感謝합니다
nhsong |  2023-02-10 오전 11:47:2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랑하는 사람은 계속 붙어있어야... ^^*  
예뜨랑 맞습니다 껌딱지처럼 붙어있으면 자다가도 떡이生깁니다^^
漢白★벽지 |  2023-02-10 오후 6:01: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뜨랑님의 넓이 만큼 자유를 누리셨네요
삼십 수년전에 저 또한 제주서 작은 깡통 타고
대구에서 내린적이 ^^
퍽퍽함의 대명사라는 각인이 박혀서 말고기는 .....
하지만 좋왔고 다시 오겠다는 각인속에
모든것들 안에 행복함이 삶에 뭍어 나실겁니다
잠시 저도 뱅기 타봤네요 예뜨랑님 감사 ^^
 
예뜨랑 벽지님 항상 감사하구요
좋게 보아 주시니 더욱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