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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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挑戰
2018-11-22 오전 11:58 조회 8328추천 5   프린트|스크랩
▲ 아내는 도전중....

남자는 60세가 되어야 철이 든다고 누가 말했던가
그 말은 사실인듯하다
내가 내 자신한테 이 말을 하기는 좀 뭐 하지만
현재까지 현실에만 안주해 있다가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보기로 하였다
이제 60은 사회에서 나이로 쳐주지도 않는 세상이 되었다
청춘이라는 것이지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인생은 60부터 시작이야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것도 같다
60이 되어서 철이 나야 무슨일이 닥처와도 부딛쳐 정공법으로
나아가기 때문인것같다
제목을 도전이라고 거창하게 붙였지만 사실 큰 도전이 아닐수 없다
40여년을 천직으로 알고 줄곳 사진밥(프로사진가)만
먹었는데 하루 아침에 이것을 팽게치고 직업을 바꾸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슨소리를 할려고 저러나 할지 모르지만 나작에 작가중에 팔공선달이란 친구있는데
동갑내기에다가 내 이야기를 곧잘 들어주는 친구이기도 하다
그 친구가 하고 있는 택시기사를 한것이다
오늘이 사흘째인데 몸에 배여지지 않아서 인지
정말 힘든 직업임을 깨달았다
택시운전 보기에는 설렁설렁 하는것 같았는데
해보니 어지간히 힘든게 아니다
육체외 신경을 바짝써서 하는 일이라 넘 피곤하다
나이 60이면 육체도 한물은 갔다고 해야하는데 10시간에서 14시간정도
차에서 앉아서 운전을 해햐하니 그럴만도 하였다
그래도 이를 악물고 최소 한달은 운전을 해 보려 한다
수입도 봐야하고 적성도 봐야하니 한달은 운행을 해야
대충 소위 통박이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인생의 길은 여러 갈래가 있으니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가기만 하면 될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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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별 |  2018-11-22 오후 1:07: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택시라는게 심야운행도 해야하고 위험요소도 많고(주취자, 노상강도 등) 경제적인 문제(과도한 사납금) 등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직업이라 젊은 사람들은 꺼리는 게 아닌지요. 가장 큰 문제는 도로위를 달려야 한다는 점이죠. 언제 사고가 날 지 모르는 위험에 직면한 상태로 일을 해야한다는 점, 쓸데없는 싸움에 휘말리기 쉽다는 점 등 고충이 많을걸로 압니다. 말년은 편하게 여생을 보내야 하는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질 않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무사고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醴泉權門 감사합니다 택시기사의 생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군요
각오하고 시작했습니다 도전을 해 보는 것이지요...하다하다 안되면 차선을 찾기로 하고 돈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해 보렵니다
리버리어 필명은 <예뜨랑>이신데 댓글은 <예천권문>이시군요.
혹시 <대동운부군옥>이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을 집필하신 위대한 권문해 선생의 후손이신지요. 모든것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조선시대에, 국가적 사업으로나 손댈 수 있었던 대 역사를... 한 가문의 유생이 평생을 바쳐 이룬 위업인데...우리 문화사에서 너무도 소홀히 다루어 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醴泉權門 권문해 선생 후손 맞습니다 리어비어님 식견이 대단하십니다 예천권가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요 초간 권문해선조와 대동운부군옥을 아시는 군요 광해군때 김종직의 제자였던 수헌 권오복 선조님의 멸문지화를 를 안당했더라면 우리 예천권문이 이렇게 까지 위축이 안되었습니다 안동권씨족보에 정보말고 별보에 등재된 사람은 안동권씨라고 행세하지만 예천권가인데 그 성을 수백대 쓰지못하고 내려오다가 안동권씨별보에 올라갔습니다 족보가 제대로 편찬되지않은 시기라서 알길이 없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세거한지 800년이 되었는데 우리 예천권문 족친수가 전국에 5000명도 안되니 학자들은 이해할수 없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팔공선달 |  2018-11-22 오후 3:07:5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홧팅.  
醴泉權門 고맙다 나의 친구야....
시간내서 술한잔하자
醴泉權門 사흘동안 운행했는데 겨우 사납금만 맞추었네...
이일 정말 힘드는 3D직업같어..
리버리어 |  2018-11-23 오전 8:01: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도사님들 앞에서 문자쓰기 무엇하지만...다년간 택시운전한 친구의 충고에 따르면, 여성을 자주 만나서 일을 처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항상 고성능 녹음기를 가지고 다니라고 하네요. 특히 야한 옷차림의 여성과 대면 하는 순간부터 녹음기를 틀어 놓으라고 합니다. 운전이 아니라도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리버리어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시는 예뜨랑님을 응원합니다.
醴泉權門 리버리어님 방갑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각별히 신경을 씁니다만 그래도 남자인지라 인간인지라 조심조심하고 또 조심합니다 세상이 하도 흉흉한 세상이라서요 그래도 이 세상은 살아갈만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팔공선달 어버사붐님 그건 일반인들에게 적용되는 일이고
택시엔 이미 기우가 되었습니다.
옛날엔 꽃뱀들과 싸가지 여자들의 고발에 참 많이 당했었고
행정이 고발자 위주라 억울할 때도 많았지요.(물론 저에겐 안통했지만요)
요즘은 블랙박스를 거의 달고 다니기에 그들의 소설은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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