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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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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2018-11-10 오전 2:40 조회 7737추천 4   프린트|스크랩
▲ 미륵산 정상에서 석양을바라보며

올 추석에는 1박2일로 아내와 더불어 통영엘 가기로 하였다
대구에서 2시간 30분 걸린다는거...
통영에 도착하지 오후 3시 30분정도 되었다
대구에서 메롱메롱 거리다가 12시 넘어서 출발하였다
도착하니 배가 하도 고파서 유람선 터미널 앞에 보니
간판이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들어갔다
감성돔 구이 정식을 시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맛이 있길래 맛있는 집이라 하였겠지
다음에 또 통영 올 일이 있으면 꼭 이집을 다시 찾으리라
통영하면 한려수도를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조망하는 것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해서 식당주인에게 물으니 현재시간은 4시10분인데
4시30분에 마감한단단다
남은 시간은 20분 위치도 모르는데 네비켜서 달려달려하니
4시25분에 매표소 도착 사람이 전국에서 수도 없이 몰려들어
이를 두고 인산인해라하나보다
차를 댈 곳이없어서 도리뱅뱅이를 돌고 있는데
우리차뒤쪽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려 멈추고 보니
어떤 사람이 우리차 힢을 텅텅치는게 아닌가
이상한 사람다 있네 하면서 따지고 물으려니
차 여기 대란다 나는 구경끝나고 빠져나간단다
이런 고마울데가 복받겠어 그분!!!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 이런 분들때문에
차를 대고 매표소 까지 뛰어가니 정확히 4시30분이다
줄은 저만치 있고 얼런 아내와 따로 두줄로 섰다
먼저 끊으면 그걸로 입장할라꼬...
그런데 내 줄은 시간이 되어서 끊어졌다
다음에 이용하라는 아가씨의 멘트와 함께
그런데 아내의 줄은 아내까지만 표를 끊어 주었다
어떻게나 고맙던지
그 총중에 집사람은 어떤 아베크족 두장도 같이 끊어주었다
그두분 억시로 좋아하면서 매점에 대려가려고 끌다시피하는데
사양 하였다
어떤 중년 아저씨는 먼곳에서 모친을 모시고 왔다면서
매표가 끝났는데 창구아가씨한데 통 사정을 한다
그래도 더이상은 표를 매표하지 아니하더라
두손을 빌기까지 하는데도 매정하게 안된단다
끊어주면 다른 사람들도 우~하면서 달려들기 때문이란다
한 100여명은 표를 끊지 못하고 사라졌다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몰려와서 안내 아가씨들이 곤욕을 치루고 있다
표를 받아서 타는 곳으로 재빨리 올라가서 줄을 섰다
그런데 다들 한참동안 줄을 서서 있는데 탑승번호를 부르는게 아닌가
줄서 있느라고 헛고생만 했다
우린 맨 나중 끊었으니 맨 나중 타야한다
번호표를 확인해보니 우리 앞에 400명이나 대기 중이다
어쩐지 광장에 사람이 많이 논다 했다
드됴 우리 차례가 되었다
한 캐빈당 -케이블카를 캐빈이라고 부른단다-
8명씩 탑승할수 있다 내가 탄 캐빈은 우리 부부와 다른이 6명탔는데
그중 네명은 대구에서 온 분이였다
정상까지의 거리가 한참이나 되었다
미륵산 정상까지 올라가면서 통영 시내를 보니
정말로 아름다웠다
우리나라 금수강산 정말로 아름답다
여행 올때마다 느낀거지만 다른나라 갈 필요 없다
다른 나라 그림으로는 아름답게보여도 실제로 가보면 별로더라
하는 사람이 많다 팔도강산 우리나라 모든곳 섭렵하고
외국으로 나가도 늦지않다
6시쯤 미륵산 정상에 올라갔는데 해질녁이라 서쪽 하늘을 보니
황홀경에 빠진것마냥 장관이 펼쳐졌다
DSLR이 무거워 가지고 오진 못하고 스마트 폰으로
경치를 찍었더니 화질이 영 시원찮네
산 정상에 사람이 하도 많이 올라와서 산길이 비잡다
내려가기 싫어서 버티다 버티다 결국은 항복하고 하산을 하였다
내려 오면서 보니 루지 타는곳은 계속적으로 돌아간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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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18-11-13 오후 1:38: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하수야 나는 108사찰 108배 하며 전국을 돌았잖냐.^^  
醴泉權門 상수야 내가 그걸 잊고 있었네 전국에 108군데의 사찰을 사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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