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폭염으로 전국이 난리가 났었다
그리하여 산꼭대기를 올라 관광하는것도 여간이 고통스러운게 아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갔다
대형 풍력 발전기가 생각보다 무지하게 크고 높았다
바람한점 없어서 산정상이라도 찜통더위다 정상에서보니 설악산도 보이고 주문진항 도 지척으로 보였다 거리는 상당히 떨어져 있는데 목장이 높은곳에 있어서 그런가보다
대관령의 백미는 양몰이구경이였는데 개 두마리가
목동을 대신해서 양을 몰아 가는데 볼만하였다
영리한 개들이 우둔한 양들을 몰아가서 양우리로 몰아넣는데 신기하기까지 하였다
이제 대구로 내려가면서 정동진에 잠시 들러기로 하였다
시간이 조금 남은 까닭이기도하고. 정동진에 도착하니 6시경이다 한 여름이라
아직도 해는 중천에 떠 있다 박물관과 레일바이크는 6시까지라서 타지를 못했다 무엇보다도 꼭히 기록하고픈게 있는데
박물관 주변에 야트막한 작은 호수가 있는데 생활오수가 그리로 유입되었는지
악취가 너무나도 삼하게 뿜어나와서 코로 숨을 쉴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곳 사람들은 냄새도 못 맡는지 대구내려서 정동진에 연락해서 알려줘야겠다고 하고 다짐을 하였다
안그래도 정동진 관광객이 줄어드는 판인데..
저녁식사시간이 되어 정동진 맛집을 검색해서 메밀전병과 식사를 하고 대구로 향했다
네비게이션을 맞추어 놓았는데 이상하게도 차가 계속적으로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
영월산으로 자꾸만 올라가고 있는것이였다
길한번 잘못 들었다가 식급을 하였다
옥계에서 고속도로로 가면 쉽게 대구에 오는데 중간에 이야기하다가 한번 비끗 하였더니 직싸게 고생하였다
어찌어찌 남안동을 쳐서 대구에 내려오니 온몬에 힘이 쭉 빠진다
그도 그럴것이 2박3일동안
줄곳 혼자서 운전을 했지 샤워도 했지하니 힘이 빠질수 밖에....
대구에 도착하니 다음날 02시쯤 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