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오전 12시에 모텔을 빠져 나와서 외옹치 해변으로 향했다
65년만에 시민에게 개방 되었다는 해변에 둘레길을 만들어 놓았는데 경치가 아름답다
속초 롯데 호텔 뒤쪽을 돌아서 오르막 내리막 길을 가는데 폭염 속이라 적잖게 땀께나 흘렀다 둘레길의 이름은 "바다의 향기로" 명명하였다
출발지는 두곳으로 외옹치 해수욕장에서 가기도 하고 반대로 외옹치 항에서 들어오는 길이 있다
연인들이 한번은 걸어볼만한 풍광이 아름다운 바닷길이다
되돌아 오는 길에 해녀 할머니가 다시마를 돌에서 걷고 있어서 1키로 짜리 2만원 주고 사왔다
점심식사는 주차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떼우고 대관령으로 향했다
삼양 목장을 네비 쳐 놓고 찾아가니 개방시간이 넘어서 입장이 되지를 않는단다
할수없이 되돌아 강릉시내 숙소를 찾았다
숙소모텔을 들어가기전에 숙소앞에 유명한 한우 식당이 있다해서
맛집이라고 해서 들어갔다
동계 올림픽에 주 식당이었단다
한우로 저녁 식사를 하였는데 2인식사에 7만원을 썼다
그런데 7만원어치를 먹었는데도 양이 차지를 않는다
한우가격이 금값보다 비싸서 그런가보다
주변에 더 둘러볼게 없어서 식사후 바로 모텔로 돌아왔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노는것도 피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