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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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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2018-09-27 오후 6:03 조회 7830추천 7   프린트|스크랩
▲ 속초 리조트 앞

강릉 속초 신혼여행
올해로 장계순이란 처녀와 결혼을 한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팔팔년도 5월 5일에 했으니 오늘이 2018년 5월5일이니 만 30년이 된거지..
그런데 오늘 30년동안 동고동락 했는데 흔하디 흔한 외식조차 어물머물하다가
놓치고 하지를 못했다 해는 빠지고 밤이다
밤을 새면 5월6일 되는데...결국은 식사한끼도 못하고 다음 날이 밝았다
그런 연후로 아내의 심기가 불편한지 내게 대하는 태도가 영 쌀쌀 맞게 대한다
30년 동안 같이 살아 주었는데 밥한끼도 대접을 못하느냐 이 **같은 놈아 하면서
책망이 날라온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내가 너무한 것이다 급기야 울고불고(?)까지
진척이 되어 우선 손이야 발이야 빌고 달래고 으르고 해서 겨우 마음을 좀 앉히고
2박3일 강원도 여행가자해서 불을 껐다 솔직히 이 자리에서 고백을 하건데 나의 아내는
30년동안 내 옆에서 돕는 배필의 역활을 다하면서 정말로 열심히 살아왔다
헐렁하고 띄엄띄엄한 남편을 만나서 경제까지 책임을 지며 가정을 꾸려 나간다고
무진 고생을 다 하였다 강산이 세번 바뀔동안 여행이라고는 손에 꼽을 정도로
그도 가까운곳만 다녀왔음을 부인할수 없다
그리하여 이번에 26년동안 경영하던 사진관! 사진관의 경영이 어려워서 한켠에다가
석봉토스트침산점!! 12년 하던것을 모두 사양으로 6월말 폐업을 하였다
실업자가 되니까 시간도 있고해서 큰 맘 먹고 동해안 2박3일 여행을 잡았다
이 기고를 먼저 올려야 하는데 뒤로 밀려 버렸다
 울릉도독도는 강릉보다 뒤에 갔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두세 차례에 걸쳐서 기고하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할 따름이다
*나작에 글이 안올라가서 한달동안 무진 애를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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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베 |  2018-09-28 오후 12:04: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축하합니다. 화목한 두분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醴泉權門 짜베님 이제 인생이 늙어 가니 옆에 돕는 배필이 최고입니다
도울려면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더 유능해야 도울수 있으니 남자들은 여자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이세상에서 살아갈수가 없을것 같습니다.그래서 둘을 만들었나 봅니다
팔공선달 |  2018-09-29 오전 2:26: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셀카? 그래도 저번보다는 진사티나네^^ 그래 살면 얼마나 살겠나 주님 앞으로 가는날까지
믿음 흔들리지 말고 죽음을 아쉬워 하지 말자
그날까지였다는 걸 마지막 깨달음으로 여기고 감사하고 나는 술 한잔 갑장은 차 한잔
미련하게 다 식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따끈할 때 후룩하고 한걸음에 나서자
그때까지 사랑 마니 하거래이^^  
醴泉權門 난 사진쟁이 40년이 넘었지만 사진쟁이로 소질이 없나봐 그래도 그것으로 이때까지 퍼텨 왔으니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집이층에다가 조그만 스튜디오를 차려 놓았다 늙어서 직업 바꾸기도 그렇고 사진관의 수입이 너무 없어서 법인 택시 운전자 자격을 따러간다
네점일합手 |  2018-09-29 오후 8:54: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보기 좋습니다.
30년만의 신혼? 여행을 축하합니다. 세월이 빨리도 흐르는군요.  
醴泉權門 30년이 정말로 후딱 가 버립디다 30살에 혼인했는데 30년이 흘러 30이가 60살이 되었습니다.권30 이 본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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