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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상회
2015-08-06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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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착잡하다 50대 자영업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문을 닫는다고 들 한다 컴맹세대에다가 줄곳 앞만 보고 살아왔기에 급벽하는 세태에 적응이 안된단다 그래도 한 곳에 우물을 파다보면 언젠가는 물이 나오겠지 하고 계속파서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 물도 가뭄에 메말라 버렸다 각종 세금은 덩다락같이 올라갔고 수입은 점점 줄고... 이나이 60이 다 되어서 직업을 바꾸려 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를 않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내외가 있어서-그분은 성공하였다-공구상회를 해서 70억대 부자가 되었다- 그 사람만 믿고 하려고 하는데-석봉토스트는 이제 집 사람이 10년정도 하니 하기 싫단다- 나는 배달해 주기도 하지만 좋던데...집사람 하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할 생각은 없다 아직까지 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성서쪽 공구상회 밀집 지역에 상가를 알아보는 정도이다 과연 내성적인 내 성격에 공구판매상을 할 수 있을런지 심히 의심스런 장면이다 보이지 않으신 손이 돕는다고 믿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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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해 줄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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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보고 마음이 평안해지면(불안하지않고) 그게 응답이라합니다.
예뜨랑 |
감사합니다
일생일대의 큰 일이라 기도를 안 할수가 없죠
계속 기도 중에 있습니다 응답을 내 생각같아서는 빨리 받았으면 좋으련만
답답합니다 결정이 이렇게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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