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예뜨랑
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골통이 백석예술대에....
2012-01-11 오전 10:41 조회 11830추천 4   프린트|스크랩
▲ 방학만 되면 노랑머리가 되는 골통!!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오로에서 이 난을 할애해준건
이렇게 하라고 한것은 아닐진대
나작님들과 오로 회원들께 송구할 따름이다
3년전에 꼴통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3년후에 그 골통에 관하여 다시 한번 글을 쓰게 된다
나의 둘째녀석인 골통이
경북예고 피아노과에 들어간 후로
하루도 마음이 편한적이 없었음을 고백한다
나는 남자라서 들 하였지만 골통모친은 애살이 많은 관계로
고등학교 3년동안 하루에도 열두번씩 속이 상하여
뒤로 자빠진게 부지기수이다
그래도 자식이다 보니까 다시 일어나
다독여도 보고 윽박질러도 보고 자식 공부를
위하여 할 만한것은 다해 보았다
고등학교 3학년1학기까지 피아노치는 수준이
중학생정도란 판정을 받고 이녀석은 안되겠구나 하고
포기를 하기에 이르렀다
3학년동안 다니면서 퇴학시키려고 몇번이나 아이를 데리고
학교에 갔는지 모른다

그러던중 3학년2학기에 들어서
심각하게 고민을 우리 부부가 해서 결론을 내린게
하는데 까정 해보자고 해서 집안 형편도 안되는데
서울 레슨을 시켰다
죽전 비전교회 지휘자로 계시는 나세영님을 고종사촌
도움으로 소개를 받아 집중적으로 훈련을 하였다
수양이가 이때까지 받은 레슨은 그의 도움이 되질못하고 나세영선생님이
가르치는 방법대로 수정하였다
그리하여 집중적으로 4개월동안 서울 대구를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입시곡을 훈련하였다
학교공부는 깡이라서 수시 아니면 대학을 갈수 없다
수시로 세종대와 한서대에 접수를 하였더니
모두다 떨어졌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2차수시로 백석예술대에 넣었더니
합격하였다
합격자 발표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른다
손이 떨려서 백석대 홈페이지 접속에 지장을 줄정도였다
무엇보다도 이 사실을 골통어머니 에게 먼저 알려 주었다
이때까지 뒷받침한 체증(?)이 한꺼번에 내려가는지
골통 권수양 어머니는 한참동안 말을 잇지 못하였다
무엇보다도 나세영선생님과 죽전교회 목사님 사모님과
박혁태 안수집사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꼬릿글 쓰기
팔공선달 |  2012-01-11 오후 3:37: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골통 수시합격 백세만세  
예뜨랑 고맙다 사진관에 한번씩 들러라 오전에는 항상 내가 있다 토스트먹으러~~
술파는꽃집 |  2012-01-14 오후 6:34: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눈매가 차분하여 집중력이 있어 보이므로,대기만성할 가능성이 있고
코가 뭉툭하니 자리를 잘 잡고 있어 복이 머물 장소가 있다. 지켜볼 가치가 있다  
예뜨랑 감사합니다. 열심히 키워서 국위선양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뭉치 |  2012-02-02 오전 3:18: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고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요즘아이들 방학때 노란머리하고 다니는거 보통입니다. 다시한번 축하축하드립니다....ㅎㅎㅎ  
예뜨랑 감사감사 합니다 세피니로 키워야 할텐데...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