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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뜨랑 8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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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13일 용환이와 도끼로....
2011-07-27 오후 12:38 조회 8703추천 9   프린트|스크랩
▲ 축구공 때문에...

오늘 학교에서 용환이와 말다툼을 했다
이유:내가 기택이 등산용 도끼를 가지고 의자를 때렸다고
학교 물건 아껴쓰라며 도끼로 내 팔을 때려서 팔의 허물이 많이 벗겨졌다
수학 시간에 선생님 보기가 매우 민망스러웠다
나의 성질이 외성적이면 좋겠다
학교에서 오는 길에 자주 들러는 빵집에 안을 들여다 보니
윤경애 등등 남용환 등등이 빵집에 있다
매우 겸연쩍었다.
왜 겸연쩍었는지 지금은 생각이 나지를 않은데
아마도 윤경애를 좋아하였는가보다
오는 길에 현식이네 집에가서 토끼를 보았다
태어날 때 다섯마리 그대로 한마리도 죽지 않고 잘 크고 있다.
저녁에 9살짜리 동생 기영이가 @지 모우터를 가지고 왔다
자세히 살펴보니 부러시도 없고 여러가지가 없었다.
나도 어머니께 살 예정이다
주산시험, 볍씨헤아리기,모우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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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  2011-07-27 오후 11:27:2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등 감사!!  
홍선비 |  2011-07-28 오전 12:51: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도끼로? 용팔이 사촌???  
당근돼지 |  2011-07-28 오전 3:24: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팔공선달 |  2011-07-28 오전 10:03: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건달. 예뜨랑.?  
예뜨랑 지는 요!순한 양이시더...두드려 패도 한대로 못때리고~우씨~~
一圓 |  2011-08-03 오후 6:12: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예뜨랑님 글판에 오면 왜 어릴적 고향 생각이 이렇게 많이 날까?  
예뜨랑 저도 소시적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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